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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2015년 7월 3일 현장르포 특종세상 <80대 할머니 피살 사건! 범인은 누구인가?> 편에서는 지난 16일 천안 한 단독주택에서 일어난 80대 할머니 살인사건 미스터리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시신의 머리와 목 부위에 수차례 흉기로 찔린 자상이 남겨진 잔혹한 살해 사건이지만,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증거조차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웃 주민들에 의하면 할머니 집에 세 살았던 이 씨와 최근 함께 다녔다는 할머니.
사건 전날에도 할머니는 하루종일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사건 발생 2일째 검거된 유력한 용의자 60대 정 씨.
얼마전까지 피해자의 집 세입자였다는 그녀는 월세와 공과금 문제로 피해자 할머니와 자주 다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 씨는 지난 3월 계약기간이 끝나 이사까지 한 상태.
그런데 3개월이 지난 지금, 왜 갑자기 할머니를 살해한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천안 80대 할머니 살인사건 미스터리의 진실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지난 6월 7일 전주, 47살 아내는 갑작스런 복통으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다고 하는데요.
병원 진단, 복통의 원인은 다름아닌 농약.
그리고 2주 후 경찰이 긴급체포한 범인은 다름아닌 그녀의 남편 이었다고 합니다.
13년차 부부인 두사람.
하지만 별다른 직업이 없었던 남편으로 인해 부부는 '기초 생활수급비' 로 생활을 했고, 기초 생활수급비를 개인별로 각각 받기 위해 위장 이혼까지 했다는데요.
그런데!
이혼 후 아내가 바람이 났다고 생각한 남편은 아내가 평소 자주 먹던 반찬에 살충제 성분의 농약을 조금씩 넣었고, 때문에 아내가 병원으로 실려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주장이 억울하다는 아내. 오늘 <'농약' 반찬 미스터리! 누가 반찬에 독극물을 넣었나?> 편을 통해 그 진실을 밝힌다고 하네요.


지난 8일, 수십억대 재력가라는 80대 노인이 갑작스럽게 실종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며칠 후, 경기도 화성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발견된 노인의 차량에서 주검이 된 노인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체 발견 일주일 후, 경찰에 긴급 체포된 용의자는 다름아닌 법무사 사무장.
두 사람은 채무관계로 다투다 홧김에 살해사건이 일어났고, 시신을 유기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용의자인 법무사 사무장의 범행 후 행적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니라 살해 후 카지노에서 도박을 즐겼던 것.
더구나 아무일 없었다는 듯 출근까지 하는 등 살해 후 용의자의 행적이 너무나도 뻔뻔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80대 재력가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의 진실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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