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30대 김모 검사 자살, 5월 19일, 차단된 진실, 배후에 가려진 검찰계, 폭행 폭언 폭력 인격적 모욕감,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 검찰의 우환, 김모부장, 표창원, 이봉규, 함익병, 139회

TV조선 강적들 139회 방송 소개 (강적들 이봉규, 김갑수, 함익병, 김성경, 표창원, 이준석, 박종진)

지난 138회 방송 보셨나요?

주 내용이 '이봉규, 박유천 동석 연예인, 동행, 생일파티 지인, 찌라시, 씨족 국회, 국회의원 200가지 특권, 친인척 보좌관, 서영교 의원, 부산 학교 전담 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사건, 장신중' 등이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30대 김모 검사 자살, 5월 19일, 차단된 진실, 배후에 가려진 검찰계, 폭행 폭언 폭력 인격적 모욕감,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 검찰의 우환, 김모부장' 등의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고 합니다.

특히 '30대 김모 검사 자살, 배후에 가려진 검찰계' 등의 이야기가 특히 관심이 가네요.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검찰의 우환

아래는 이번 139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어느 30대 검사 이야기

돌대가리가 일을 못 한다는 ... 보고서를 눈 앞에서 찢어 버리는 일은 치욕스러웠습니다.

상사의 폭언과 폭력 때문일까

(메모) 능력에 비해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

과다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였을까

2016년 5월 1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 모 검사

표창원 : 그의 죽음 뒤에 무언가 숨기고 있는 것이 있다?

폭행 폭언 인격적 모욕감

이봉규 : 자존심 상해서 살 수가 없는 거야!

故 김모 검사 어머니 : 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김모 부장을 해임하고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죽음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었던 이유

함익병 : 너무 안타까운게 그만 뒀어도 된다는 거에요

자기말 안 듣는 검사들 가만히 놔 두지 않아요. 

차단된 진실 

배후에 가려진 검찰계

편성 : TV조선 (수) 23:00

출연 : 박종진, 이봉규, 김갑수, 함익병, 김성경, 표창원,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