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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영재 발굴단


역기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전 역도 국가대표 선수, 장미란.
장미란 씨는 어릴적, 여자아이가 역도를 한다는 것이 부끄러워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았었다고 고백한 적 있는데요.
영재 발굴단 65회 < 7살 소녀 장사, 안시윤 > 편에서는 남다른 힘을 가진 딸을 둔 시윤 양 부모님의 갈등과 역도 선수를 꿈꾸는 역도 영재, 7살 꼬마 장미란, 만 5세 리틀 장미란, 안시윤 양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두, 피자, 계란, 오뎅.. 그리고 '역도' 를 좋아한다는 7살, 소녀장사, 안시윤
128cm, 48kg, 남다른 체구로, '부천 합기도 체육관, 진중관용성' 도장 내 서열 1위 라는 시윤이는 만 5살 임에도 4학년 오빠들을 힘으로 제압할 정도로 소녀장사라고 하는데요.


10킬로그램 쌀가마도 들어올린다는 시윤이.
아빠, 안정환 씨는 힘 좋은 시윤이가 좋아하는 역도 선수가 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합니다.
반면, 힘만 좋을 뿐 역도에 자질이 있는지 알 수 없는데다 아직 어린 시윤이에게 역도 처럼 힘든 운동을 시키고 싶지 않다는 시윤이 엄마.
때문에 시윤이의 장래를 두고 부모님이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역도 자질을 검증 받기 위해 만난 대한민국 최고의 역도선수들을 육성해온 감독님들을 만난 시윤이.
시윤이를 만난 역도 전문가들은 시윤이에게서 장미란이 보인다고 했다는데요.
방송을 통해 모두를 놀라게한 소녀장사 시윤이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또 < 입시 앞에 찾아온 영재의 사춘기, 17살 미술 영재, 한우림 > 편에서는 '입시 미술 트라우마' 로 입시에 상처받은 미술 영재, 17살 한우림 군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5년 전, 초등학교 5학년 나이에 독특한 스타일 화풍을 선보여 미술계 화제가 되었다는 미술 영재, 한우림 군.


당시, 한우림 군은 '뭉크, 에곤 쉴레 등 19세기 유럽 표현주의 화가' 들처럼 선 하나 하나에 생명을 불어 넣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5년 후, 제작진이 만난 우림 군은 뜻밖에 예고가 아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사실, 예고 진학의 계획했었다는 우림 군.
하지만 예고 진학을 위해 다닌 입시 학원에서 명암, 구도, 묘사 등 세세한 것들을 정해진 시간 안에 그려야 하는 소위 '입시 미술' 을 배우며 좌절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열등감까지 느끼며 결국 예고 입시를 포기했다는 우림 군.
다시 어머니의 권유로 미대 입시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미술영재, 한우림 군은 입시 미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17살 미술영재 한우림 군의 사연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방송에서는 게스트, 강남 씨가 출연해 일본 유명 프랜차이즈 학원 이야기와 하와이 유학 에서 한국어를 배웠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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