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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얼마전 방송을 통해 재벌 래퍼, 도끼 씨의 호화로운 생활이 공개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도끼, 연관 검색어로 펜트하우스 가 뜨고, 여의도 69평 펜트하우스 사진이 나오기도 하네요.
가수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는 1순위 래퍼라는 '도끼'
라디오스타 486회 < 내 인생, 턴~업! Turn up! 특집 > 편에서는 술, 담배, 욕, 디스 안하는 평화주의 래퍼, 도끼 씨와 의리의 남자, 김보성, 뇌섹남 모델 주우재, 그리고 유부돌 동호 씨가 함께 한다고 합니다.


생 라면으로 끼니를 떼운 적도 있다는 래퍼, 도끼.
10년 전, 스펀지 실험맨으로도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실력 하나로 명실상부 재벌 래퍼로 등극한 도끼.
누군가의 드림카가 그에게는 여러대 자동차 중 하나일 뿐?
방송에서는 34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위해 33층에 미리 입주해 살고 있다는 도끼 씨의 성공담을 전해 준다고 하네요.


연예계 대표 의리남, 김보성.
하지만 감성만은 소녀 감성이라고 하는데요.
도끼 씨를 은인으로 모시고 싶다는 김보성?! 방송을 통해 그 사연을 전해 준다고 합니다.


또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 뇌섹남, 모델 주우재.
알보고면 '윤종신빠' 라는 주우재 씨는 방송을 통해 윤종신 덕후 인증을 위한 노래 무대까지 보여준다는데요.
설마 노래까지 잘하는 건가!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는 결혼 후 첫 토크쇼 출연이라는 국내 최연소 유부돌, 동호 씨가 출연해 아기 아빠가 된 후 바뀐 생활에 대해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한달 만에 전재산 10억원을 날렸다는 동호 씨.
도대체 '다된 영화에 동호 뿌리기' 희대의 발연기 사건이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그 상세한 이야기와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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