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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년 7월 4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사랑을 노래한 '트로트 디바' 김지애, 문희옥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명실공히 8090 트로트 여제, 김지애 씨.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목포의 블루스, 얄미운 사람, 몰래한 사랑, 남남북녀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는데요.
오늘 무려 20년 만에 첫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그녀의 출연 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김지애 씨.
오늘은 여고생 때 데뷔해 사랑의 거리, 성은 김이요, 정 때문에 등 히트곡을 남긴 문희옥 씨와 함께 불후, 전설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늘 선보일 무대 중 가장 기대가 되는 팀은 다름아닌 퍼포먼스 끝판왕, 울랄라세션.
김지애 씨의 명곡 '얄미운 사람' 을 선택한 울랄라세션은 노인 분장을 통해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와 탄탄한 구성을 바탕으로 화려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공원의 멋쟁이 할아버지, 장기 두는 할아버지, 복덕방 할아버지 등 그야말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분장과 퍼포먼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그들의 가창력은 항상 볼 때마다 감동과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데요.
오늘은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울라라세션 그들의 무대가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불후를 찾아온 미성 보컬, 이세준.
김지애 씨의 '물레야' 를 선택한 가수 이세준 씨는 대금과 함께 서정적인 무대를 꾸민다고 하는데요.
그의 카리스마 미성과 대금의 음률이 어떻게 어울릴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무대가 아닐까 싶네요.


그 외에도 가수 황치열 씨는 문희옥 씨의 '정 때문에' 를 발라드 무대로 선보이고, 꽃미남 밴드 버즈는 김지애 씨의 '몰래한 사랑'을 선보여 기립 박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기립박수까지 이끌어낸 버즈 무대 역시 기대를 갖게 합니다.
국악계의 아이돌 남상일 씨는 문희옥 씨의 '성은 김이요' 로 독특한 무대를 선보이고, 차세대 감성 디바 김연지 씨는 김지애 씨의 '남남북녀' 로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구요.
또 화제의 신인 그룹, 세발까마귀 는 힙합 R&B로 문희옥 씨의 '사랑의 거리' 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세준 <김지애-물레야>
김연지 <김지애-남남북녀>
버즈 <김지애-몰래한 사랑>
황치열 <문희옥-정 때문에>
남상일 <문희옥-성은 김이요>
세발까마귀 <문희옥-사랑의 거리>
울랄라세션 <김지애-얄미운 사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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