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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아파트 공화국이라 뉴스에서도 아파트 관련 뉴스가 꽤 많은데요.
그 중에는 간혹 '붕괴 위험 아파트' 에 관련된 뉴스가 눈에 띕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위험천만해 보이는 상황. 안전진단 결과 위험하다는 판단과 급기야 주민 대피령까지 내려지는 경우도 본 적 있는데요.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159회 < 붕괴 직전 피사의 아파트, 천장 무너지고 건물이 기우뚱, 위험천만 아파트 > 편에서는 천장이 무너지고, 아파트가 기울고, 기둥벽이 부숴지는 등 무너져가는 아파트, 책임자는 없다는 내용을 보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기울어진 것이 뚜렷이 나타나는 '붕괴 직전 피사의 아파트'
하지만 아파트 역시 공동주택으로 개인소유이기 때문에 책임자를 찾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천장이 무너지고 건물이 기울었지만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되는 주민들 방송을 통해 붕괴 위험에도 '안전 조치 없이 방치된 아파트' 소비자 피해 사례와 조치에 대해 다룬다고 하네요.

 

또 < 사고 당한 사람만 안다? 물놀이 공원의 위험 > 편에서는 여름철 인기 피서지 중 하나인 물놀이 공원, 워터 파크 안전성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물놀이 시설 대부분은 안전요원들이 대기해 있고, 시설마다 이용수칙이 마련되어 있는가 하면 대규모인 만큼 안전시설도 잘 되어 있으리라 짐작하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매년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
심지어 사고원인 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소송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시설, 워터파크, 물놀이 공원 안전사고 실태에 대해 다룬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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