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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가끔 책이나 잡지를 읽다보면, 사후 세계 경험담 같은 것들이 눈에 띄는데요.
'사후 세계' 를 본 것이 사실일까? 아니면 과학자들의 이야기처럼 뇌의 오작동, 착각일까?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23회 < 천국을 본 남자 > 편에서는 2008년 미국, 사망선고가 내려진 한 남자가 다시 의식을 되찾으며 전해주는 충격적인 사후세계 이야기를 전해 주고, 서프라이즈 시크릿 < 저주받은 군함 > 편에서는 무려 1900여명 승조원들과 함께

북해 바닷 속에 수장된 샤른 호르스트 호 이야기를, 언빌리버블 스토리 < 미래를 바꾼 남자 > 편에서는 한 마을의 미래를 바꾼 믿기 힘든 한 남자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 천국을 본 남자 >

이븐 알렉산더, 임사체험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이븐 알렉산더
혼수상태에 빠져 7일 만에 살아난 뒤 2013년 '나는 천국을 보았다 (PROOF of HEAVEN)' 발간
타인 눈으로 내 삶 돌아보게 된다
영혼, 신, 죽음에 대한 경험담 쓴 의학에세이


< 서프라이즈 시크릿. 저주받은 군함 >
1936년 독일, 막강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새 군함, '샤른 호르스트 호' 의 화려한 진수식, 저주받은 배라며 수군거린 사연?


저주받은 전함, 샤른 호르스트 호
제1차 세계 대전 후의 독일 해군, 순양전함
순백의 전함, 백색 군함
나폴레옹 점령시 독립전쟁을 이끈 프로이센의 장군, 게르하르트 폰 샤른호르스트, 이름 유래
1914년 포클랜드 섬 전투에서 침몰된 SMS 샤른호르스트, 기념한 이름


1936년 독일, 샤른 호르스트 진수식
히틀러, 시장 축사 후 14살 소녀의 축사
 "전함 샤른호르스트 그대는 독일의 정신을 지키고 조국과 국민을 짊어져야 합니다. 하느님, 강철로된 육체를 지닌 독일의 영예를 지금 바다로 보냅니다"


진수식 당일, 소형함과 충돌한 샤른 호르스트, 50명의 사상자 발생


당시, 유럽에는 배의 진수식에서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된 여인이 '배에 세례' 를 주고 '대모' 가 되어 축복의 메시지 전하는 의식이 있었고.
샤른 호르스트 진수식 당일, 대모가 된 14살 소녀의 축복 메시지


대모의 자살
그런데.. 얼마후, 샤른호르스트를 축복한 소녀의 자살
소녀의 유서에는 '나는 반해버렸습니다, 지켜주세요' 등 알 수 없는 글이 씌여 있었다고 한다.


1943년, 노스케이프 해전.
총 1,968명의 승조원 중에서 36명 만이 구조되고 1900여명 승조원들과 함께 북해 바닷 속에 수장된 샤른 호르스트 군함. 구조 인원 중 장교는 없었다


< 언빌리버블 스토리. 미래를 바꾼 남자 >
한 마을의 미래를 바꾼 남자, 그의 놀라운 이야기


버블 보이의 소원
▷▷ http://sulia.tistory.com/11903


레스터의 기적
▷▷ http://sulia.tistory.com/11900

 

저주받은 군함

▷▷ http://sulia.tistory.com/11913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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