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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밀착토크 풍문으로 들었쇼 40회 '연예계 지독한 음모론' 방송 소개 (김생민, 풍문, 풍문으로 들었쇼 새MC, 최여진, 기자, 노래, 드라마, MC, 곽정은, 김지민, 스테파니, 이준석, 이상민, 홍석천, 하은정 기자, 김묘성, 이지혜, 이희진, 김형규, 최대웅, 강일홍, 박현민, 유수경)

지난 39회 방송 '스타들의 위험한 사랑' 장안의 이슈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이번주는 '박유천 성폭행 스캔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서태지 이지아 이혼, BBK 사건, 13분 진실, 이민호 수지 열애설, MB정부 2800억 융자 비리'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궁금하신 분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풍문쇼 주제

연예계 지독한 음모론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연예계 산 증인 김생민

끊임없이 나오는 연예계&정재계 음모론들!

연애&성 스캔들

기다렷다 터뜨린다?!

충격적인 테러에도 

음모론이 존재한다?!

연예계 스캔들

정재계 비리를 덮기 위한 음모다?!

충격 공개

비일비재한 

음모론들에 관한 모든 풍문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연예계 지독한 음모론

- 박유천 성폭행 스캔들, 재계 스캔들

-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덮기 위해 보도

- 박유천의 새로운 피해자 보도된 날 '옥시' 대표 영장이 기각

- 교묘하게 겹치는 두 사건의 보도시기

- 더욱 커진 두 사건의 음모론

- 서태지&이지아 비밀결혼 및 이혼 스캔들이 만들어낸 음모론

- 정치적 이슈를 덮기 위해 미리 계획

- BBK 사건에 대한 판결 기사가 발표 된지 불과 13분 만에, 서태지 이지아의 이혼 스캔들 기사 공개

- 13분에 얽힌 진실

- 두 사건의 연관성부터 출연자들의 소름 돋는 또 다른 음모론 의혹

- 선남선녀 커플 이민호&수지, 아름다운 열애설에도 음모론

- MB정부의 2800억 융자 비리를 덮기 위한 것?

- 정치적∙사회적 이슈를 덮기 위해 연예 기사 보도 시기가 조정


진행 : 이상민, 최여진

출연 : 김생민, 곽정은, 김지민, 스테파니, 이준석, 홍석천, 강일홍, 하은정, 김묘성, 박현민, 유수경, 이지혜, 이희진, 김형규, 최대웅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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