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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26회 '치어리더 박기량, 마이크를 잡다' 방송 소개

지난주 '산골 노부부의 사랑과 전쟁'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박기량, 롯데 자이언트 치어리더, 마이크를 잡다, 장성우 사건, 성적비하 발언, 사자대면, 용서, 법정소송, 벌금 700만원, 악플, 루머, 미니앨범, 가수 도전기'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채널A (화) 21:50


요새 떠오르고 있는 선수, 롯데 자이언츠의 여신!

수식어가 필요없는 10년차 치어리더 

맏언니, 박기량이 떴다!

명불허전, 박기량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26살 박기량의 매력 대공개!

그녀의 좌충우돌 가수 도전기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롯데 자이언트 치어리더 박기량, 마이크를 잡다

- 장성우 사건

-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박기량과 그녀의 아버지

- 야구선수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성적 비하 발언을 했던 장성우

- 장성우 성적비하 발언 사건 당시 심경 고백

- 사건 이후 부모님과 함께 박기량의 아버지를 찾아가 용서를 구했다는데

- 사자대면 결말

- 법정소송 후 악플과 루머 시달려"

- 치어리더 박기량, 시련 극복기

- 지난 10개월 동안 겪은 법정공방

- 박기량을 비하한 듯한 SNS 글로 논란을 빚은 장성우

- 이에 박기량은 지난해 9월 법적 대응 감행

- 장성우는 벌금 700만원형을 선고

- 박기량의 아버지 : 사건 직후 기량이 방에서 조금만 소리가 안 들려도 딸이 극단적 생각을 할까봐 걱정됐다

- 지난달 미니앨범 ‘Lucky Charm’을 발표한 박기량. 그녀의 새로운 도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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