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18회, 장사의 신, 최고의 현금부자 서영열 권순희 부부, 50억 현금부자, 장사의 달인, 대박비결, 망하지 않는 비결, 독한인생 서민갑부
TV/재테크 프로그램 2015. 4. 18. 21:21
출처: 채널A 서민갑부
2013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자영업자 폐업률이 무려 85%나 된다고 합니다.
다른 매체를 통해봐도 자영업자의 1년 내 폐업률이 90%이 넘는다는 등 자영업으로 성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해주는데요.
2015년 4월 18일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는 장사의 신, 최고의 현금부자 서영열, 권순희 부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과 주부였던 서영열, 권순희 부부는 생활고로 25년 전 처음 장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처음 시작한 설렁탕 장사가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대박을 터뜨린 후 이를 시작으로 육점, 고기도매업, 보리밥집, 낙지집과 장어집까지 줄줄이 성공하며 그야말로 <장사의 신>에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무일품이었던 부부는 어느덧 50억의 현금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부부는 대중교통은 커녕 인근에 축사와 논밭 밖에 없는 수원시 외각 지역에서 식당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 모두 망할 거라 했었지만, 지금은 보란듯이 주말 하루 매출이 1천만 원을 넘을 정도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대박을 친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 방송에서는 부부의 망하지 않는 비결이 공개된다고 하니깐요.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