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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732회 '사드 갈등, 어떻게 풀 것인가?' 방송 소개 (박용찬, 생방송, 김진, 김태우, 박상철, 정욱식)

얼마전 확정 발표된 한반도 사드 배치!

이번 방송에서는 사드 배치로 촉발된 사드 갈등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무척 많은데요. 

오늘 출연하시는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분들의 고견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전자파 유해성 

발전기 굉음 

'전자파 참외' 등 환경 피해 

일파만파 '사드 괴담' 

여기에 

과격 시위 속 '외부 세력' 개입 의혹까지..?

황교안 국무총리 : 여러분들의 안전에 문제가 있다면 정부가 이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급기야 

'그린파인 레이더' 전자파 측정 실험에 괌 '사드' 기지 언론 최초 공개! 

과연! 

커지는 불안감! 

깊어지는 '사드 갈등' 

잠재울 수 있을까?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사드 갈등, 어떻게 풀 것인가?

- 사드 배치 후폭풍

- 경북 성주로 결정

- 레이더 전자파 위해성 논란이 촉발

- 각종 루머와 소문

- 주민 설득에 나선 황교안 국무총리

- 물병과 계란 세례 속에 6시간 넘게 발이 묶이는 곤욕

-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미군은 태평양 괌 기지에 배치된 사드 포대를 한국 언론에 최초로 공개

- 사드 포대에서 측정한 전자파 수치가 안전기준 미만

- 인체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발표

- 레이더가 바다 쪽으로 향해 있는 괌과는 달리 성주는 발사 방향에 마을 쪽

- 주민들의 불안 해소 역부족

- 사드 위해성 논란

- 사드 괴담 일파만파

- 정부가 전자파, 소음 공해 등 주민건강과 환경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 지역 주민을 상대로 한 설명과 동의 절차 없이 발표함으로써 논란을 일으킨 책임이 크다는 지적

- 님비 (지역이기주의)를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목소리


진행 : 박용찬

출연패널 :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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