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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장수의 비밀 149회 방송 소개

'준숙 할머니의 아흔 번째 여름 나기'이라는 제목으로 대전광역시 90세 김준숙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무척이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편성 : EBS1 (수) 23:35


더위야 물렀거라!

팔팔한 준숙 할머니 

"어머니"

질문, 또 질문하는 그녀는? 

가족을 위한 할머니의 옥상 텃밭 

할머니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소개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준숙 할머니의 아흔 번째 여름 나기

- 대전광역시, 한여름 무더위도 거칠 것 없는 할머니

- 아흔 살의 김준숙 할머니

- 항상 손에 일거리가 있어야 마음이 편한 할머니

- 아흔 이란 나이는 숫자에 불과

- 가만히 앉아 노인 대접을 받는 건 질색

- 일거리를 찾아다니는 할머니

- 덩달아 일복이 터진 며느리 김수은(61) 씨

- 불만보다 걱정이 앞서는 수은 씨

- 옥상텃밭

- 1시간 거리에 있는 옥천 텃밭으로 일주일에 몇 번씩 출근

- 텃밭에서 좋은 재료를 수확해 그 재료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면 저절로 차려지는 건강밥상

- 할머니는 육아 중

- 3살 증손녀 돌보기

- 증손녀의 한글 선생님이자 놀이 선생님

- 할머니의 귀여운 말벗

- 고사리 손으로 할머니를 위한 오이 팩을 해주고 쉴 새 없이 뽀뽀를 해주는 증손녀

- 40년 짝꿍, 며느리

- 애틋한 고부 사이

- 고령의 나이에도 가족의 중심이 되어 삶을 꾸려나가는 준숙 할머니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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