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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다큐멘터리 3일


2015년 7월 5일 다큐멘터리 3일 <다시 달린다 - 안산 자동차정비단지> 편에서는 자동차 종합병원, '안산 자동차정비단지' 의 스패너를 든 의사, 자동차 정비사의 72시간을 담았다고 합니다.


경기도 안산시 사동, 44개의 자동차 정비업체와 300여 명의 정비사가 모여 있는 안산 자동차정비단지.
고장 난 자동차들이 모여드는 이곳에서는 가장 먼저 차의 상태를 진단하고, 사진으로 남긴다고 합니다.


스패너를 든 의사, 자동차 정비사들.
찌그러진 차체를 펴는 판금부. 자동차의 심장을 담당하는 엔진부, 도색과 광을 책임지는 도장부 등.
단계별 수리를 통해 새로운 삶을 되찾는 자동차들.
오늘 방송에서는 안산 자동차정비단지 자동차 정비사들의 '기름밥 인생' 에 담긴 사연들과 그들의 행복을 카메라에 담는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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