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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잠시후 8시 40분부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6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전자발찌 믿음의 함정'라는 제목으로 전자발찌 탈부착의 진실을 추적한다고 합니다.

중범죄자들에게 부착하는 전자발찌인 만큼 전자발찌 탈부착이 사실이라면 이는 심각한 문제인데요.

사건을 저지르고도 알리바이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탈부착 개조자를 쫒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런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붙잡아야 하며 이런 탈부착이 불가능하도록 확실한 방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잠시후 방송 시작하니깐요,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언제든지 전자발찌를 떼었다 붙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온라인을 뒤흔든 전자발찌 탈부착 괴담

이규연 : 전자발찌 탈부착 가능합니까?

이영면 (법무부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장) :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전자발찌 탈부착을 원하는가? 

양oo (전자발찌 부착 5년 대상자) : 이건 개입니다. 동물보다 더 한 거죠.

천oo (전자발찌 부착 5년 대상자) : 사고가 나도 뼈가 부러져도 병원에 못가요. 전자발찌 때문에

사건 발생시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전자발찌 탈부착

고oo (전자발찌 탈부착 목격자) : 차야할 사람인데 안 차고 가방에 들고 있으니까

유oo (전자발찌 탈부착 목격자) : 풀고 집에 놔두고 나가면 된다고요

개조를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전자발찌 탈부착개조자와 접선 시도

탈부착개조자와 숨 막히는 추격전

충격적인 전자발찌 탈부착의 진실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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