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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마이리틀텔레비젼


이름이 운명을 좌우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63회, 64회 < 마리텔, MLT-32, 김구라, 듣도 보도 못한 작명소, 트루 네이밍 스토리 > 편에서는 조영구, 남창희, 작명가 등과 함께 작명소 컨셉의 작명 이야기, 네이밍, 성명, 이름 이야기 방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방송에서는 작명가의 즉석 네이밍과 독설이 주를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김구라 본명, 이현동.
아들 이름, 이동현.
이렇게 아빠의 이름을 뒤집은 이름은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김구라, MC그리 라는 예명이 좋다?!


뿐만 아니라 김구라 씨 방송에서는 조영구, 남창희 씨가 출연해 이름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하는데요.
조영구 '13억 주식 파산' 이유도 이름에 복이 없어서?
복 없다는 이름, 조영구, 남창희 두 이름에 대해 작명가는 '남유신, 조승민' 이라는 새 이름을 전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개명이 효과를 발휘한 것일까?
김구라 씨 방송이 전반전 2위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통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후반전에서는 5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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