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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 - 한국에 산다

 

육아전쟁, 독박 육아, 황혼육아 등 육아에 대한 신조어가 늘어나는 것은 그 만큼 쉽지 않은 일이 육아이기 때문일텐데요.
글로벌 가족 정착기 한국에 산다 72화 < 방글라데시 아빠 이몬의 육아는 힘들어 > 편에서는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쩍 투정이 늘어난 첫째 때문에 더욱 힘든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는 방글라데시 아빠 이몬 씨 가족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

다.


아내, 김영혜 씨와 결혼해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이몬.
첫째 4살 시안이에 이어 얼마전 둘째 시온이까지 태어나 사랑스런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둘째 육아에 정신없는 아내를 돕기 위해 첫째 시안이의 육아를 도맡게된 아들 바보, 이몬 씨.
그런데.. 요즘 첫째 시안이의 행동이 영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둘째가 태어난 후 투정도 늘고 떼도 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동생이 태어나 엄마 아빠의 관심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아직 동생이 낯설어서 일까?
방송에서는 아빠 이몬 씨와 엄마 영혜 씨 부부는 시안이가 동생 시온이와 친해지도록 일명 '시안-시온 형제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 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친해질지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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