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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1시 40분부터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1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위기의 남중국해 등의 이야기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트럼프 공약, 본선 전략, 미국 우선주의, 보호무역, 불법 이민 규제, 이슬람 급진주의자 테러, 반이슬람 정서 확산, 독일 열차 테러 사건, 자생적 테러리스트'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미 공화당 전당대회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 

보호무역,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 등 미국 우선주의 강조 

공화당 전당대회로 본 트럼프의 본선 전략은? 

유럽 전역에 확산되는 무슬림 테러의 위협! 

반이슬람 정서로 흔들리는 유럽 사회는 어디로?


- 집중 분석, 미 공화당 트럼프의 공약과 본선 전략

- 대통령을 두 명이나 배출한 부시 가문의 ‘젭 부시’를 비롯해 

- 워싱턴 정가의 쟁쟁한 16명의 후보들을 모두 꺾는 대이변

- 미국 우선주의

- 보호무역 강조

- 불법 이민 규제

- 인도, 물 훔쳐 파는 ‘워터 마피아’ 극성

- 58년 만에 최악의 폭염으로 사망자 2,200명

-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 역대 최악의 가뭄

- 현재 3억 3000만 명(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물 부족’상황

- 난민, 테러 확산에 종교 자유도 위협- “종교의 자유냐, 테러 방지냐”

- 최근 유럽 전역에서 발생하는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테러로 반이슬람 정서가 확산

- 7월 14일, 프랑스 니스에서 급진적 이슬람주의에 빠진 튀니지계 남성이 저지른 트럭 테러로 84명이 사망

- 독일의 통근 열차에서 파키스탄 출신 10대가 도끼로 승객을 공격한 사건, 열차 테러 사건

- 난민 포용 정책을 펼쳐온 메르켈 총리, 궁지

- 독일은 시리아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을 적극 수용한 결과 독일 내 무슬림 인구는 약 400만 명으로 급증

- 올 초에는 새해맞이 행사가 열린 독일 쾰른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

- 6월엔 뒤셀도르프 중심가에서 자폭테러 계획을 세운 시리아인 3명이 체포

- 반이슬람 감정는 독일을 넘어 유럽 전체로 확산

- 유럽 내 젊은 무슬림들이 사회적 차별을 겪으면서 

- 급진적 이슬람주의에 빠져 자생적 테러리스트가 될 수도 있다는 점

- 유럽을 위협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와 고조되는 반이슬람 정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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