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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말도 안되는 마을, 바벨250 3회 방송 소개 (타논 문신, 바벨250 출연진, 러시아, 중국, 베네수엘라, 이기우, 마테우스, 니콜라 포르티에, 타논 바라야, 안젤리나 다닐로바,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천린)

지난 2회 방송 보셨네요?

'남해 다랭이 마을, 핑크빛 로맨스, 1조 부자 타논, 러시아 여신, 안젤리나, 엘프 모델, 소통, 브로맨스, 이기우 마테우스' 등의 이야기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니꼴라, 귀요미 베이징걸, 천린 눈물, 랭귀지 박스, 멸치잡이, 세번째 리더, 자급자족, 두 번째 노동, 수상한 보디랭귀지, 작당 모의, 불통의 늪'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tvN (월) 21:40


이기우 : 뭐 말이 통해야지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 난 정말 하나도 못 알아 듣겠어

천린 : 불쌍해 ... 아무도 이해를 못해 

니콜라 : 우리와 전혀 다른 언어를 써서 그래서 잘 이해가 안돼요

천린 : 못 알아 들을텐데 뭐

천린 : 지금 .. 너무 힘들어요 ..


- 자급자족을 위한 두 번째 노동

- 모내기와 비교 불가! 난이도 상(上)

- 맨몸으로 노동에 뛰어든 기우와 마테우스

- 망망대해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배 한 척

- 중국집에서의 점심값 몰아주기로 살짝 서먹한 기운

- 거친 파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 멸치잡이 후 부쩍 가까워진 니꼴라와 천린

-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그녀에게 다가가려는 니꼴라

- 그녀와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고 결국 랭귀지 박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로 한 두 사람

- 니꼴라의 솔직한 속내를 듣게 된 천린

- 천린의 눈물

- 귀요미 '베이징걸' "말 안 통해" 급기야 눈물

- '엘프' 안젤리나, 베이징걸 향해 "1도 못 알아듣겠어ㅠ"

- 그날 밤, 바벨 하우스의 리더 선출 현장

- 수상한 보디랭귀지와 바벨어 총동원

- 멤버들 간 수상한 작당 모의

- 책임감 무거운 ‘리더’ 자리를 두고 벌어진 멤버들 간의 심리전으로 묘한 긴장감

- 모두를 놀라게 한 바벨 250의 세 번째 리더

- 한시도 조용할 틈 없는 바벨 하우스

- 헤어 나오고 싶어도 헤어 나올 수 없는 불통의 늪

-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

- 말(言)도 안 되는 마을 <바벨250>


- 응급실行′ 베이징걸, ′파리 훈남′ 병문안에 감동! ′진심은 通′ 

- ′러시아 여신′은 러시아 대장금?! 꿀맛 팬케이크 

- 이기우-삼바킹, ′점심값 내기′ 오해 풀었다! 

- ′중국 비타민걸′, 파리 훈남 배려에 ′폭풍 눈물′

- ′러시아 여신′ 일하고 vs ′미스 베네수엘라′ 시키고! 

- 이기우, 러시아 여신 개념에 반했다! "아름다워~" 

- ′러시아 엘프′, 개념까지 대박! 이기우도 반했다? 


출연 : 한국 대표 이기우, 브라질 대표 마테우스, 프랑스 대표 니콜라 포르티에, 태국 대표 타논 바라야, 러시아 대표 안젤리나 다닐로바, 베네수엘라 대표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중국 대표 천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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