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다, 5살 외동아들 뺑소니 사고의 진실, 빨간 하이힐의 비밀, 계모, 아동 학대 의심, 행방불명이 된 아빠, 내가 살인범이다, 아들을 잃은 엄마의 절규, 교통사고 뺑소니범, 93회

TV조선 이것은 실화다 COPS 93회 '내가 살인범이다, 아들을 잃은 엄마의 절규, 빨간 하이힐의 비밀' 방송 소개 (이것은 실화다 재연배우, 배우, 재방송, 시청률)

두사건 모두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건 자체로는 사실, 판결 내리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반전이 있다는 의미)

과연 법원은 '내가 살인범이다,빨간 하이힐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이번 사건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을까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이번주도 반전에 반전 일색이라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편성 : TV조선 (월) 오후 11:00

첫번째 이야기 : 5살 외동아들 뺑소니 사고의 진실

두번째 이야기 : 빨간 하이힐의 비밀

- 내가 살인범이다

- 아들을 잃은 엄마의 절규

- 아이를 죽음으로 몰고 간 교통사고의 진실

- 윗집 주부에게 아들을 맡기고 직장에 출근한 여성

- 아들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 사망

- 이후 이 여성은 매일 하얀 소복을 입고 경찰서를 찾아가 

- "내가 아들을 죽인 셈"이라며 자책

-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에 집중하는 경찰들

- 이 과정에서 밝혀진 여성과 윗집 남편의 뜻밖의 불륜 관계

- 빨간 하이힐의 비밀

- 아이들을 쫓는 빨간 하이힐의 여자

- 세 아이가 식당에서 밥을 훔쳐 먹다 들킨다

- 아이들 몸 곳곳에 선명한 상처

- 아동 학대가 의심, 식당 주인은 경찰에 신고

- 탐문 수사에 들어가는 경찰

- 아이들은 서로 남매지간

- 학대에 따른 정신적 충격이 심하다는 상담사의 소견

- 이웃의 증언에 따라 경찰은 새엄마 수소문

- 새엄마가 아이들의 아빠를 살해하고 아이들을 학대했을 가능성을 염두

- 하지만,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9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엄마를 찾아 헤매던 아이

아이 쪽으로 돌진하는 차량에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운전자는 아이를 내버려 둔 채 도주하고

결정적인 증거조차 없어 수사는 난항에 부딪히고 만다

아이를 죽음으로 몰고 간 뺑소니범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아이들을 쫓는 빨간 하이힐의 여자

아이들은 왜 도망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계모

계모가 나타난 이후로 행방불명이 된 아이들의 아빠

아이들 또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는 상황

과연 아빠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