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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시대공감, 스토리 그곳 22회 '주방장 태수의 나의 사랑 나의 가족' 방송 소개 

지난주 방송 '나는 셰프다 주방 24시' 이야기 재미나게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정말이지 최고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 내용은 '정태수, 정루비, 10억 노트, 무조미료, 냉동실이 없는 가게, 건강한 맛, 80인분 집밥, 가격, 주소, 위치, 부산 맛집' 이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저처럼 이런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편성 : EBS1 (월, 화) 오후 11:35


작은 식당에 활기가 가득한 이유, 가족

밑반찬 담당, 엄마 

홀 담당, 동생 루비 씨 

그리고 주방의 실세, 태수 씨

섬세한 주방장 아들 VS 화통한 손맛 엄마 

티격태격 할 날도 많지만 가장 큰 위로이자 행복, 가족

주방장 태수의 나의 사랑, 나의 가족

 

- 주방장 태수의 나의 사랑 나의 가족

- 강한 집밥, 태수 씨의 작은 가게 

- 부산의 한 상가 건물

- 정태수(33), 어머니, 여동생 정루비 (26)

- 음식점을 한지 1년 3개월째

- 최근에는 반찬가게에서 일하시는 어머니 스카우트

- 집밥처럼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자 하는 태수 씨

- 그래서 가게에 냉동실이 없다

- 그날 쓴 재료는 그날 다 소진한다는 생각

- 80인분의 재료를 아침마다 직접 시장에서 사와서 직접 손질

- 매콤한 맛인지 달달한 맛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손질법

- 조미료 없이 건강한 맛을 내야한다는 태수 씨

- 10억의 꿈, 태수 씨의 원대한 소망은? 

- 밤이 되면 음식을 배달하는 퀵 배달 직원으로 변신

- 한번 배달해서 받는 돈은 고작 3,000원

- 음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는 아이디어 노트

- 10억 노트

- 커피 한잔으로 꿈꾸는 태수 씨의 미래

- 가족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린다 

- 태수 씨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가족 때문

-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끊임없이 했었던 태수 씨

- 오늘 잠시 한숨 돌리며 가족으로써 첫 번째 소원이었던 ‘가족사진’을 찍으러 가는데..

 

< 정태수, 정루비 남매 밥집 정보 >

상호 : 정남매 밥집

대표메뉴 : 달콤 (간장) 불백 정식 6000원, 매콤 (고추장) 불백 정식 6000원, 오징어 볶음 덮밥 6000원, 비스트로 고기라면 5000원, 정세트 불백 2인분 + 파송송 라면 14000원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64 화목 데파트 상가 지하 1층

자세한 정보 : 장산 맛집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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