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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2016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선전 기원 특집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166회 < 2016 리우 올림픽 선전 기원 특집 제 3탄, 레슬링 편 > 에서는 연예계 레슬링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 레슬링 토너먼트 8강 대회 > 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레슬링의 진면목을 보여줄 대한민국 레슬링의 전설, 심권호, 정지현 선수가 출연해 자존심을 건 빅매치를 연다고 합니다.
'2체급 레슬링 그랜드슬램' 을 달성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레슬링의 전설, 심권호 선수의 주 기술 '목 감아 돌리기' 와 이에 맞선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선수의 '옆 구르기' 기술.
레슬링계 레전드급 선수들의 대결과 함께 연예계 레슬링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유도선수 출신, '매드타운' 조타
태권도 선수 출신, 이수근
태권도 선수 출신이면서 격투기 선수로 활동 중인 아이돌, '오프로드' 대원.
개그맨 파이터,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 이승윤
그리고 로드FC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선수와 무에타이 능력자, 배우 서동원, 강한 남자 강남 까지. 모두 8명의 연예인이 연예계 최고 레슬러의 명예를 차지하기 위해 나선다고 하는데요.
현역 격투기 선수들까지 나선 대회라 결코 승부를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이번주 8강 대회를 거쳐 연예계 레슬링 최강자를 선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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