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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2015년 7월 6일 비정상회담.
벨라코프 일리야, 블레어 윌리엄스, 줄리안, 수잔 샤키야,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씨가 떠난 빈자리를 채워줄 새로운 G6 멤버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기욤 패트리, 타일러 라쉬,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 씨와 함께 비정상회담을 이끌어갈 새 멤버는
일일 대표로 참여한 적 있는 이집트 새미 라샤드 씨와 그리스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브라질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니콜라이 욘센, 폴란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그리고 일본 대표 에스엠루키즈 나카모토 유타.


새로운 G12의 첫 토론 주제는 ZE:A 제아 멤베 황광희 씨가 소개하는 '살기 좋은 나라' 라고 합니다.
메르스 사태부터 마음 아픈 대형사고까지 끊임없는 사건사고로 시끄러운 대한민국.
이런 우리나라가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지 궁금하다는 한국 청소년의 고민.


새롭게 결성된 G12는 <우리나라가 살기 나쁜 나라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고 하는데요.
'살기 좋은 나라'의 조건은 무엇일까?
돈만 많다고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다, 개인의 행복과 만족도가 우선이라는 의견과 경제력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개인의 행복도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만들어진다는 의견.
경제력을 둘러싼 팽팽한 의견이 오간다고 하는데요.


각종 지수 1위를 독차지 하는 나라 노르웨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이 말하는 노르웨이는 어떤 모습이고, 노르웨이 복지는 어떤 것일지?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복지만으로도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노르웨이 복지에 대해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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