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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생로병사의 비밀 589회 '노년의 눈물, 전립선 질환' 방송 소개 ( 강동경희대병원의 이형래 교수 연구팀, 한국전립선관리협회장 권성원 교수, 남봉우, 이승윤, 안재흥, 김진희 )

'전립선, 노년의 눈물, 전립선질환, 야간빈뇨, 수면 부족, 전립선비대증, 완화요법, 좌욕, 요폐, 증상, 원인, 예방, 치료, 강동경희대병원, 이형래, 한국전립선관리협회, 권성원' 등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을 하시고 계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아 포스팅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볼께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노년의 눈물, 전립선 질환

- 배뇨 장애

- 원인, 대책

- 소변을 자주 참고, 오래 앉아 있을수록 병이 깊어진다 

- 버스기사 남봉우 씨(51세) 전립선 비대증 초기판정

- 강동경희대병원의 이형래 교수 연구팀

- 서울시내 A버스여객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를 조사

- 전립선증상점수(IPSS)를 전립선 비대증 발병률로 환산한 결과

- 60대 버스기사 평균 발병률이 미국평균(36%)보다 높은 44%

-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전립선 비대증 

- 전립선이 남성호르몬과 노화의 영향을 받아 커지기 때문

- 전립선 비대증 환자인 이승윤 씨(67세)

- 하루 12번 이상 화장실

- 특히 수면 중에 4~5번은 소변이 마려워 깨기 때문에 실제 수면시간은 2시간에 불과

- 야간빈뇨로 인한 수면 부족은 대사증후군 발병과 일상생활 사고 위험성을 높인다

- 치료를 위해서는 남성호르몬이 전립선으로 가는 것을 막는 약물요법을 지속

-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는 뱃살을 빼라

- 비만인 사람일수록 전립선 비대증에 걸릴 위험이 크다

- 국내 연구에 따르면 내장비만이 1kg 늘어날수록 전립선 비대증 위험은 46% 증가

- 7년 전, 소변이 안 나오는 요폐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안재흥 씨(72세)

- 전립선 비대증이 생기는 것을 완화하려면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 등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 전립선 질환 치료를 돕는 완화요법 

- 한국전립선관리협회장인 권성원 교수

- 전국을 돌며 17년 간 노인을 대상으로 전립선 질환 무료 진료 봉사

- 많은 환자들이 화장실 때문에 여행도 마음 편히 못가고, 화장실에서 끙끙대자 좌욕을 권유하기 시작

- 좌욕은 따뜻한 물과 대야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가요법

- 좌욕하기 전·후 IPSS 점수를 비교한 결과

- 참가자 60% 이상이 야간빈뇨, 잦은 소변 마려움, 소변 참기 어려움 등 증상이 개선


편성 : KBS1 (수) 22:00

진행 : 김진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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