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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한국인의 밥상 279회 방송 '한치 앞은 몰라도 제주 한치 맛은 안다' 방송 소개 (진행, 내레이션, 최불암)

지난 방송 보셨나요?

'더위야 물렀거라, 남도 복달임 밥상' 정말이지 최고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한치 앞은 몰라도 제주 한치 맛은 안다'이라는 제목으로 '제주 여름 별미, 한치, 한치회 무침, 된장, 제피, 자리, 한치 물회 국수, 고사리돼지육개장, 낭푼밥, 구쟁이, 깅이, 고둥, 먹보말, 메밀묵, 한치젓갈, 메밀조배기, 말고기국' 등의 이야기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세요.

편성 : KBS1 (목) 19:35


제주 여름 바다

지금은 한치의 계절

한치, 살면서 한번은 먹읍서~ 

무더위 날려버릴 제주의 여름 별미

 

- 한치 앞은 몰라도 제주 한치 맛은 안다

- 제철인 제주 한치

- 여름한정 해산물

- 한치로 차린 여름 별미 한 상


- 제주 여름바다, 한치가 돌아왔다! 

- 한치잡이 부부의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한치이야기

- 다리 길이가 한 치(寸)라서 ‘한치’라고 불린다고. 

- 한치잡이 부부 .. 어부 김성열 씨, 아내 고정심 씨

- 한치회, 한치회무침, 한치물회, 한치물회국수 

- 회천국 제주, 된장과 제피가 있어야 ‘진짜’ 제주 물회지

- 데친 문어부터 전복까지 각종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가서 제주 사람들의 인심을 느낄 수도 있는 제주 물회

- 거친 곡물을 먹기 위해 국이 발달했다는 제주

- 고사리돼지육개장

- 자리된장물회

- 한치된장물회

- 낭푼밥 (양푼밥)

- 제주 웃뜨르 (중산간) 마을에서 엿볼 수 있는 ‘진짜’ 제주 국물음식

- 한치, 어디까지 먹어봤니? - 한치로 차려낸 토속 별미밥상

- 한림 협재리 마을의 김경순 씨

- 금채기가 오면 갯벌을 밭 삼아 구쟁이(뿔소라), 깅이(게), 보말(고둥) 등 한참 살이 오른 각종 해산물을 채취

- 한치통찜

- 한치산적

- 먹보말(각시고둥)을 푹 삶아 속살을 묘기 부리듯 꺼내 만든 보말죽

- 한치뿐만 아니라 갯벌에서 나는 다양한 해산물로 푸짐한 토속 별미밥상

- 중산간 오지마을 사람들의 한치와 메밀로 차린 옛 음식

- 구좌 송당리, 산속 깊은 오지마을 사람들

- 메밀, 거친 화산섬이 허락한 얼마 안 되는 곡식

-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4.3 항쟁과 한국전쟁까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 작고 여린 몸으로 중심을 잡고 버틴 여든여덟의 채계추 할머니

- 메밀묵

- 한치젓갈

- 아이를 낳으면 먹을 수 있었다는 메밀조배기

- 여름 보신용으로 얻은 말고기에 메밀가루를 풀어 넣고 걸쭉하게 끓인 말고기국

- 제주 할머니의 제철 한치로 만든 여름 별미와 메일 음식이야기


진행, 내레이션 : 최불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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