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KBS 스페셜 34회 '조선 천문학, 하늘을 개작하라' 방송 소개 

지난 방송 보셨나요?

'동의보감' 이야기 정말이지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천상열차분야지도, 국보 제228호, 석각천문도, 1467개 별, 293개 별자리, 석각본, 세종대왕, 이순지, 김담, 세종대 천문도, 위대한 유산, 3편, 조선 천문학, 하늘을 개작하라'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지난 이야기보다도 더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선조들이 선물한 별자리 

천상열차분야지도 

1467개의 별 

두 개의 하늘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슬람, 중국, 일본을 잇는 조선 교류 문화의 흔적 

연세대 천문대 이은희 박사 : 새로운 시스템에 따른 표준 성도, 그것이 세종대 천문도 였다고 이야기 할 수 있죠

사라진 세종대 천문도의 행방은? 

방송 최초로 그려진 세종의 석각본! 

위대한유산 3편 조선 천문학, 하늘을 개작하라  


- 우리 지갑 속 만 원 권, 밤하늘을 담은 천문도

-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천문도

- 국보 제228호에 빛나는 천상열차분야지도

- 1467개의 별을 총 293개의 별자리로 새겨 넣은 천상열차분야지도

- 서양의 별자리와는 이름과 모양도 전혀 다르고

-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동양의 3원 28수 체계를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 우리 특유의 구현방식으로 별자리를 표현

- 방송 최초, 세종 대 새로운 석각 천문도의 실체를 밝힌다

- 천문도에는 당대의 최첨단 과학기술과 천문지식이 총망라되어 있다

- 15세기 당시 가장 정확하고도 최고 수준의 천문도가 조선에서 탄생

- 중국의 하늘이 아닌 조선의 하늘을 탐구한 세종대왕

- 중국 역관들도 알아내지 못했던 비밀을 풀어낸 과학자 이순지와 김담

-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조선의 밤하늘

- 세종대 새로운 석각 천문도의 실체

- 이슬람, 중국, 조선, 일본에 이르기까지 교류문화가 동양의 천문학에 미친 영향 분석

- 바다 건너 일본으로 전해진 우리 천문학의 우수성 집중 조명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