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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471회 '전설의 외과의 10 심장 질환, 이영탁 교수' 방송 소개 ( 이남연, 최영도, 대한민국 명의, 명의 다시보기)

지난 방송 보셨나요?

주요 내용이 '김남규, 대장항문외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신뢰, 세계 최고 수준 생존율, 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 증상, 치료, 외과명의의' 등이였는데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심장분야 1인자, 8천회 심장수술, 증상, 치료, 무펌프 관상동맥 우회술, 응급순환보조장치, 반영구 인공 심장 이식 수술, 흉부외과 전문의' 등에 관한 이야기 들려 준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편성 : EBS1 (금) 21:50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해온 사람들

전설의 외과의 10

그 세번째 이야기

심장 질환

오직 심장 하나에 목숨을 걸고 달려온 

이영탁 교수

이영탁 : 수술 할 때 한 바늘은 그 환자의 생명을 좌우합니다

환자 : 저 한테는 (교수님이) 고마운 생명의 은인이죠

환자 가족 : 실낱같은 생명줄을 잡고 싶을 대 (교수님이) 함게 잡아줬어요. 늘 가슴에 새기고 있죠

환자를 살리기 위한 명의의 끝없는 도전

이영탁 : 심장을 지켜주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흉부외과 의사가 되겠습니다


- 전설의 외과의 10 세 번째 심장 분야

- 심장 질환, 이영탁 교수

- 심장을 살리는 1인자, 심장 분야 1인자

- 총 8천여 회의 수술 건수

- 생존 퇴원율은 60% 이상으로 세계 유명 병원과 견줄 수 있는 수준

- 전통적인 기피하는 과, 흉부외과

- 전공의 미달 사태가 몇 해째 계속

- 1996년에는 처음으로 심장이 뛰는 상태에서 심장을 수술해 국내 최초 무펌프 관상동맥 우회술을 성공

- 2003년에는 심장 기능이 거의 멎어버린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해 

- 생명을 유지하는 응급순환보조장치를 국내 최초로 도입

- 2012년 반영구 인공 심장 이식 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

- 인공 심장 이식을 성공시키며 심장 치료의 새 장을 연 것

- 인공 심장, 삶을 연장하는 새 길을 열다 

- 7개월 전, 급성심근경색으로 심장에서 제일 큰 혈관과 팔, 다리로 가는 혈관이 막힌 이남연 환자(M/49)

- 6번째로 이루어진 인공 심장 이식 환자

- 팔, 다리를 절단하고 인공 심장을 이식해야 하는 상황

- 절단 중 과다 출혈로 사망할 가능성과 패혈증으로 사망할 가능성

- 사망 확률이 무려 90%

- 이영탁 교수의 손끝이 그를 살려냈다

- 아직은 영구적인 심장이 아니라 계속 관찰이 필요하다

- 하지만 환자에게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을 보낼 수 있는 ‘오늘’이 선물된 것

- 잘 알려지지 않은 인공 심장 이식술

- 치료가 어려운 사람들의 마지막 희망

- 혈관 곳곳이 막혀 있어 6군데를 우회술로 연결해야 하는 어려운 환자

- 수술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급성심근경색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최영도 환자(73세)

- 이미 지금까지 큰 증상 없이 살아온 것도 기적일 정도로 심장은 제 기능을 잃은 상태

- 전국 각지에서 포기한 환자들의 마지막 종착지가 되곤한다는 이영탁 교수

- 심장 수술의 전설로 불리는 사람

- 난중지난의 어려움 가운데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을까? 


이영탁 흉부외과 전문의

- 전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센터장

- 국내 최초 반영구 인공 심장 이식 성공

- 총 8천여 회의 심장 수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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