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 혼천시계, 조선의 시간을 잡아라, 위대한유산 4편, 창조적 융합, 동양의 전통, 서양 기술, 조지프 니덤, 송이영, 스위스의 시계 장인, 루드비히 외슐린, 추, 자명종, 진자, 35회

KBS 스페셜 35회 '혼천시계, 조선의 시간을 잡아라' 방송 소개 

지난 방송 보셨나요?

'천상열차분야지도, 세종대 석각 천문도' 이야기 정말이지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혼천시계, 조선의 시간을 잡아라, 위대한유산 4편, 창조적 융합, 동양의 전통, 서양 기술, 조지프 니덤, 송이영, 스위스의 시계 장인, 루드비히 외슐린, 추, 자명종, 진자'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지난 이야기보다도 더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잡히지 않던 조선의 시간

우주의 원리에서 힌트를 얻다 

동양의 전통과 서양 기술을 융합한 조선의 놀라운 상상력 

창조적 융합이 빚어낸 위대한 유산

- 혼천시계, 조선의 시간을 잡아라

- 조선이 빚어낸 융합의 결정체

- 동양과 서양의 기술을 집약시킨 위대한 유산, 혼천시계

- 조지프 니덤 : 세계 유명 과학박물관들이 반드시 복제품을 만들어 소장해야 할 인류의 위대한 과학 문화재

- 동양 과학사의 권위자 조지프 니덤의 혼천시계에 대해 극찬

- 스위스의 시계 장인 루드비히 외슐린, 자신만의 혼천시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는데 ..

- 1669년 조선 현종 대, 관상감 천문학교수 송이영의 손에서 태어난 ‘혼천시계’

- 동양의 전통을 이어받은 혼천의, 서양의 근대적 기계기술인 추와 자명종, 진자 등을 결합시켜 만들었다

- 시간을 알려주고 스스로 종을 울리는 것뿐만 아니라, 

- 태양과 달 장치를 통해 양력 및 음력 날짜까지 알려주는 획기적인 시계

- 루드비히 외슐린 : 유럽식과 아시아식 사고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전례 없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