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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8시 10분부터 mbc 생방송 오늘 저녁 41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청국장, 들기름, 6천평 자급자족 밥상)

오늘 '밥상의신' 코너에서 소개할 맛집은 충청남도 공주시의 '늘푸른솔'이라고 하는데요. 

시래기 퉁퉁장, 촌두부 전골 등으로 일대에서 명성이 자자한 맛집인 만큼 오늘 방송 기대해도 좋을 거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 아래에 포스팅하였네요.  


[밥상의 神] 6천 평 자급자족 밥상! 시래기 퉁퉁장


상호 : 늘푸른솔 

대표메뉴 : 시래기 퉁퉁장 정식 12000원, 청국장 백반 7000원, 된장 백반 7000원, 순두부 백반 6000원, 촌두부 9000원, 토종닭 백숙과 촌두부 50000원, 토종닭볶음탕과 촌두부 50000원, 참옻백숙과 촌두부 55000원, 한방오리백숙과 촌두부 50000원, 닭백숙, 촌두부, 두부 전골, 콩국수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정안마곡사로 1198

전화 : 041-841-6387 


- 고수가 선보이는 자연밥상

- 시래기 퉁퉁장

- 충남에서는 화롯 불에 끓이는 청국장을 ‘퉁퉁장’이라고 불렀다고

- 그 맛의 비밀은 바로 직접 재배한 ‘콩’에 있다는 사실

- 매년마다 6000평 대지에 콩, 오이, 고추, 감자, 양파, 생강, 울금, 단호박 등 

- 식탁위에 오르는 모든 식재료를 농사

- 자신만의 한약재로 키워내, 영양은 물론, 그 맛 또한 남다르다고

- 이렇게 직접 재배한 콩으로 옛 방식 그대로 3일 정성을 쏟아 청국장을 띄운다는 고수

- 시래기 또한 직접 재배한 무청을 겨우내 말려내 사용

-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를 빻아 사용

- 촌두부 전골

- 매일 아침, 고수가 직접 만드는 투박하지만 고소한 손두부

- 두부를 만들 때 ‘들기름’을 넣어준다는 고수의 손두부

- 간수를 넣을 때 직접 짠 들기름을 함께 넣어 주면 고소함이 배가 된다고. 

- 이렇게 만든 손두부에 텃밭에서 막 바로 따낸 채소들과 특제양념을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 소박하지만, 깊이가 다른 맛, 촌두부 전골이 탄생

- 호박냉국, 시래기 조기찜, 부지깽이나물'

- 그날그날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만든 명품반찬

- 세상 둘도 없는 고수만의 자연 밥상이 완성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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