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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8시 10분부터 mbc 생방송 오늘 저녁 41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특히 '내 맛대로 산다' 코너에서는 강원도 정선의 대포 같이 살았다 하여 스스로 '허대포' 라 부르는 허상원 씨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독특한 분이라고 하니깐요.

평소 자연인과 자연인의 생활에 관심 있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 아래에 포스팅하였네요.  


[내 맛대로 산다] 산에서 다시 찾은 건강


- 강원도 정선, 대포 같이 살았다 하여 스스로 '허대포' 라 부르는 허상원 (61) 씨

- 젊은 시절 건설업 운영하며 접대 등으로 인해 술을 많이 마셨다는 그

- 당뇨병을 얻은 후 모든 것을 접고, 해발 950M의 깊은 산속으로 들어와 나홀로 산속 생활 7년 차.

- 100kg에 육박하던 몸무게, 30KG 감량 

- 야생 동물을 쫓기 위한 거대한 사슴 동상

- 전기, 수도도 없는 곳에서 생활하며 자동차 배터리를 이용한 전구와 tv 발명.

- 자연 농법 더덕 재배, 산양삼 재배 

- 자연인의 별미, 곤드레 고등어찜 

- 무소유의 삶을 깨달아가는 허상원 씨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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