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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98회 방송 소개 (박선영)

그중 '꿀 부자(父子)의 달콤한 인생'에서는 꿀벌을 지키는 것이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는 것이란 일념 하나로 30년 가까이 전통 양봉을 해 온 가족의 달콤한 이야기을 들어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허니 패밀리, 40년 경력, 아버지 원익진, 아내 이채영, 35만 마리 꿀벌 퍼포먼스, 경력 1년, 원강효, 환경 지킴이, 꿀건달'이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아버지가 하시던 꿀의 가치를 저버리기 싫어서 제가 전업으로 뛰어들기도 했고

꿀벌이 살아야 사람도 산다

환경 지킴이 부자의 열정!

아버지랑 든든한 파트너가 돼서 꿀벌처럼 부지런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꿀 부자(父子)의 달콤한 인생

- 꿀.생(生).꿀.사(死)

- 꽃이 피는 경로를 따라

- 서울 성북구의 삼각산, 강원도 철원의 명성산, 경기도 일대를 꿀벌과 함께 이동하며 양봉을 하는 ‘허니 패밀리’

- 40년 경력 아버지 원익진(60) 씨

- 아내 이채영(53) 씨

- 양봉 경력 1년의 ‘초보 일벌’ 아들 원강효(27) 씨

- 디자인 회사에 다니다 아버지를 도우려 꿈을 접고, 가업을 잇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는 원강효 씨

- 가족이 모두 모여 꿀을 따고 나면 

- 아버지는 나중에 쓸 벌을 키우고

- 아들은 제품을 디자인하고 직접 판매

- 꿀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14년 한국 여성 최초로 맨몸에 35만 마리의 꿀벌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한 아내 이채영씨

- 꿀벌을 지키는 것이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는 것이란 일념 하나로 30년 가까이 전통 양봉을 해 온 가족의 달콤한 이야기


상호 : 꿀건달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북악산로1다길 16 

전화 : 010-3705-0730


진행 : 박선영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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