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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98회 방송 소개 (무안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박선영)

그중 '소녀 골퍼들의 파이팅! 2020년 금메달은 우리가'에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미리 도전장을 내민 당돌한 골프 소녀들을 만나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이주연, 이예원, 무안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스포테인먼트, 골프 부활, 올림픽 정식종목, 박인비, 전인지, 양희영, 김세영'이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골프, 112년만 올림픽 부활

박인비의 금빛 사냥!

단군 아래 가장 경쟁력 있는 상품이 '프로 여자골프'라고

4년 뒤 책임진다 

인비 키즈의 도전!

세계 랭킹 1등이요

네, 자신 있어요


- 소녀 골퍼들의 파이팅! 2020년 금메달은 우리가

- 온 나라가 외환 위기로 신음하던 1998년 7월

- 해저드 쪽에 떨어진 공을 치기 위해 양말을 벗어 던진 박세리 선수

- IMF로 절망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한 그녀의 맨발 투혼

- 112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골프가 부활한 리우 올림픽

- 박인비, 전인지, 양희영, 김세영

- 네 명의 태극낭자들의 금빛 사냥

- 메달 싹쓸이까지 기대되는 상황

- 그녀들이 리우로 떠난 사이, ‘세계 1등’을 꿈꾸며 혹독한 훈련에 매진 중인 소녀 골퍼

- 언니들! 금메달 꼭 따오세요 파이팅

- 7월 11일, 전라남도 무안에서 열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 어린 선수답지 않은 진지함으로 한 홀, 한 홀 경기를 이끄는 두 소녀

- 이주연(14), 이예원(14)

- 7살, 고사리손으로 맨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는 소녀들

- 7년 동안 고된 훈련을 묵묵히 버텨내며, 지켜온 그들의 우정

- 지금은 서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

- 한창 연예인을 좋아하며, 친구들과 나가 놀고 싶어 할 나이지만, 

- 주연과 예원에게는 이뤄내야 할 꿈이 있다고.

- 세계 랭킹 1등이요

- 2020년 올림픽에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 대형 연예 기획사들도 골프 산업에 뛰어들 정도로 최근,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

- 스포테인먼트의 탄생

- 엑소, 소녀시대, 빅뱅 등의 한류 스타를 키워낸, 연예 기획사 SM과 YG가 골프 사업에 뛰어든 속내

-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미리 도전장을 내민 당돌한 골프 소녀들


진행 : 박선영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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