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2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잠시후 8시 50분에는 1대100 395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오늘 5천만원에 도전하는 1인 도전자는 배우 이범수의 아내 동시통역사 이윤진 양과 비투비 육성재 군입니다.
두분 모두 좋은 이미지로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시고 계신데요.
근황과 함께 1대100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방송에서 소개된 두분의 이야기 정리해 보겠습니다.
- 월드스타 비의 영어선생님이자 베컴, 마이클 조던 통역사 이윤진
- 회장님들의 오찬자리에서 통역을 했던 일화
- <쿵쿵따-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에서 유재석 때문에 미스 고대 등극한 이윤진
- 욱하는 성격에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에 캐스팅된 육성재
- 25살 결혼이 목표이며 아이도 빨리 낳고 싶다는 육성재
- 모태미남 인정한 육성재
퀴즈 푸는 재미와 함께 두분의 솔직하고 위트넘치는 입담도 그 어느 때보다도 재미있었다는 후문인 만큼 오늘 방송도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즐감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