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미래다, 해외취업, KMove 프로그램, 청해진 대학, JSL인재개발원,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백석올미영농조합, 매실 한과, 양천가방협동조합, 청년 대한민국, 김지연, 이윤혜, 진아, 6회
TV 2016. 7. 30. 05:26
KBS 특별생방송 '청년 대한민국 일자리가 미래다' 6회 방송 소개 ( 빅데이터, SN, 김지연, 이윤혜, 진아, KMove 해외취업연수 )
지난 4회까지의 방송 무척 유익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6회 방송 역시 무척 기대됩니다.
'해외취업'에 관한 정보라고 하니깐요.
이런 정보 필요하신 분들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편성 : KBS1 (일) 16:20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마침 좋은 기회를 만났죠
쉽진 않았죠
하지만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소통하며 함께 변화하는 게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일이라는 건 사회 안에서 내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아닐까요?
- 세상은 넓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 싱가포르 5성급 호텔에 근무 중인 김지연 씨(26)와 이윤혜 씨(27)
- 6년차 호텔리어
- 평사원으로 시작
- 지금은 후배들도 여럿 둔 어엿한 팀의 리더
- 대학에서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는 그녀들
- 뉴질랜드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근무 중인 진아 씨(30)
- 7년간 미용공부를 하고 우리나라의 유명 미용실에서 일하던 중
- 우연히 K-Move 프로그램을 알게 돼 뉴질랜드로 가게 됐다고
- 언어의 장벽에도 굴하지 않고 끈기와 열정으로 도전한 결과
- 실력을 인정받아 2년 만에 헤어디자이너
- K-Move 프로그램을 잘만 이용하면 누구든지 해외취업에 도전 가능
-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해진(청년해외진출) 대학
- 더 넓은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다양한 정책
- 일본 IT엔지니어 양성에 특화된 해외취업연수기관 JSL인재개발원
- 직무능력 향상과 빠른 업무적응을 위한 실무형 교육
- 일본 현지의 IT 경력자와 원어민과의 모의면접도 필수
- 사회적 경제,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사람 중심의 경제
- 사회적 기업 : 이윤 창출을 위한 영리기업과 사회적 서비스 실현을 위한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
- 매출이 303만 원 늘어날 때마다 발달장애인 한 명을 고용한다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 자폐성 장애와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
- 제과제빵, 인쇄, 커피제조, 꽃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 비장애인 한명이 할 수 있는 일을 세분화해 여러 명의 직원들이 분업하는 구조
- 장애인이 일자리를 갖는 것은 힘들 거라 생각하던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우리나라 대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 더불어 잘 사는 행복
- 평균 연령 76세 할머니들이 일군 마을기업의 신화 백석올미영농조합
- 매실 한과
- 마을기업을 통해 70, 80 평생에 첫 직장을 얻은 할머니들
- 한국 가방공장의 메카라 불렸지만 이제는 공장이 하나 둘 문을 닫고 낙후돼버린 양천구 신월동
- 이곳의 가방공장들을 살리고자 30~40년 경력의 가방 장인들이 힘을 합쳐 만든 양천가방협동조합
- 사회적 경제의 힘
- 빅데이터와 SNS를 통한 실사구시 해법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