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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관찰 다큐멘터리, 현장 스케치 그들이 사는 세상 4회 '인생은 항구다! 동해시 묵호항' 방송 소개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1인가구의 메카, 신림' 이야기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이 '활어센터, 문어, 오징어, 횟감 썰기의 달인 할머니, 리어카 배달부 할아버지, 서범천, 새벽을 여는 항구마을 사람들' 이라고 하네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TV조선 21:40


- 인생은 항구다! 동해시 묵호항

- 동해시에서 가장 작은 항구지만 삶의 활기가 넘치는 활기 넘치는 묵호항 이야기

- 횟감 썰기의 달인 할머니

- 어시장 한 쪽 벤치에 일렬로 앉아있는 할머니들은 

- 옆에 있는 활어센터에서 손님이 생선을 사 들고 오면, 횟감을 썰어주는 일

- 할머니 : 오징어 한 마리 손질하는 데에 70번이 넘는 칼질을 해야 하지만 

- 늦은 나이에도 이렇게 모여 즐겁게 일할 수 있어 마냥 좋다

- 묵호항의 또 다른 명물, 리어카 배달부 할아버지

- 활어를 신선하게 배달하기 위해 부둣가에서부터 어시장까지 약 1km의 거리를 리어카를 끌고 달린다

- 서범천(80세) 할아버지 : 조금이라도 빨리 상인에게 생선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 프로패셔널한 모습


검푸른 바다가 호수처럼 펼쳐지다, 동해시 묵호항

분주히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고국을 떠나온 사람들

풍요로운 어항, 묵호에서 펄떡이는 희망을 건져 올리다

항구마을 사람들의 흥겹고도 짠 내 나는 삶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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