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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에게도 무시당하는 초절정 동안의 23세

집착 특집(?) 이었던 지난 주,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골프와 술에 밀려 늘 아빠에게 뒷전이었다는 고3 딸의 고민 < 부탁해요, 아빠 > 가 2승을 차지한 가운데..
안녕하세요 286회에서는 새로운 고민 사연들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엄마 때문에 인생이 고달프다는 창원 중3 여학생.
시험기간인 딸에게 막내를 맡기고 놀러 다니는 엄마가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부모님 가게 일까지 돕는다는 중3 여학생.
힘들다는 딸의 투정에 엄마는 이기주의자라며 오히려 딸을 야단친다고 하는데요.
'핵 이기주의자'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딸.
방송을 통해 몸이 2개라도 모자란다는 여중생의 고민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반면, 놀러다니는 사장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직원도 있다는데요.
옷가게 직원이라는 사연인.
손님이 많이 늘 일손이 부족한데도 사장님은 가게를 직원에게 맡겨놓고 놀러다닌다고 하는데요.
사장님이 없어서 결국 휴일까지 반납하고 출근한다는 직원, 사장님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하네요.


또 이번주 방송에서는 최강 동안 외모 때문에 인생이 고달프다는 고민녀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초등학생조차 꼬마 라고 부르며 반말한다는 말 그대로 최강 동안 외모라는 그녀.
미성년자 취급 받는 통에 어디든 맘놓고 다니지도 못한다는데요.
방송을 통해 그녀의 고민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이번주 방송에서는 백지영, 최태준, 송재희, 걸그룹 'C.I.V.A' 김소희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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