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공감, 인생 2막, 매일 여행하는 부부, 최필균, 박화순, 자급자족 자유여행, 맞춤형 캠핑카, 택배차, 제2의 직업, 여행가, 시인, 길위의 행복 찾기, 추억, 황혼 인생공부, 스토리 그곳, 23회

EBS1 시대공감, 스토리 그곳 23회 '인생 2막, 매일 여행하는 부부' 방송 소개 

지난주 방송 '주방장 태수의 나의 사랑 나의 가족' 이야기 재미나게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정말이지 최고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인생 2막, 매일 여행하는 부부'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 내용은 '최필균, 박화순, 자급자족 자유여행, 맞춤형 캠핑카, 택배차, 제2의 직업, 여행가, 시인, 길위의 행복 찾기, 추억, 황혼 인생공부' 이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저처럼 이런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편성 : EBS1 (월, 화) 오후 11:35

웬 택배차? 

택배차로 오해받는 이 차의 정체는? 

필요한 건 다 있다! 

맞춤형 캠핑카!! 

웃는 부부 얽매인 생활을 벗어나고자 시작한 황혼의 여행 

출발~ 

고기 잡는 먹거리는 자급자족 

자유에서 찾는 진정한 행복 

여행은 계속 된다~ 

그 곳 인생 2막! 매일 여행하는 부부

 

- 인생 2막! 매일 여행하는 부부

- 자급자족 자유 여행

- 알콩달콩 제 2막 인생 일기

- 길 위의 행복 찾기

- 바람처럼 떠도는 자유여행 부부 

- 사람들은 택배차라고 오해 아닌 오해를 하는 정체 모를 차

- 최필균(67), 박화순(62) 부부의 캠핑카

- 식수부터 잠을 잘 수 있는 이불, 밥을 먹을 수 있는 식기도구는 물론 

- 호미, 낚싯대, 낙지잡이용 체험 도구까지

- 별의 별 물건이 잔뜩 있는 캠핑카

- 남편 필균 씨가 은퇴 후 7년째 무계획으로 여행을 다닌다는 부부

- 1년 중 길게는 9개월 이상을 밖에서 생활

- 아내 화순 씨는 바다, 산, 들, 어디에서든 두 사람 먹을 만큼의 식재료를 구하는데 달인

- 부부의 제 2의 직업은 여행가, 그리고 시인

- 집 근처 공원부터 섬 여행까지 안 가본 곳이 없다는데

- 떠돌다 만나는 모든 게 인연! 황혼에 배우는 인생공부

- 한여름 뙤약볕에 떠난 이번 여행

- 부부는 오랜 지인과 소라잡기 추억을 쌓고, 

- 캠핑을 이제 막 시작한 초면의 중년 부부와 인생 이야기를 주고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