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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28회 '50억 원 기부, 신초지 할머니의 비밀' 방송 소개 (한번 더 해피엔딩 나레이션)

지난주 '선비 부부, 그들이 사는 세상'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헬프미 할머니, 50억원 기부, 신초지 할머니의 비밀, 기부천사, 대전광역시, 관공서, 양말 봇짐 장사 50년, 오해와 진실, 한달 생활비 1만원, 구구절절 인생사'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채널A (화) 21:50


인터뷰 : 헬프미 할머니라고 불러요

인터뷰 : 대전에서 모르면 간첩이에요

초라한 행색에 큰 봇짐을 끌고 다닌다?!

신초지 : 헬프미 헬프미 하나 사줘

양말 장사만 50년째

노하우 충만한 베테랑!

그녀가 그렇게까지 장사하는 이유는?

신초지 : 더 팔아야 돼요. 한 개라도 없애야 돼. 다 못 팔면 속 타서 잠도 못 자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50억원 기부, 신초지 할머니의 비밀

- 대전광역시 관공서

-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헬프미~!’

- 헬프미 할머니

- 뜻하지 않은 연탄가스 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적이 있었다고. 

- 5일 만에 깨어난 할머니는 ‘천당과 지옥’을 느낀 후 

- 봉사를 많이 해야만 천당을 갈 수 있다는 생각에 50여년 봉사

-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온 삶을 바쳐 봉사하던 할머니에게 또 한 번의 시련이 찾아오는데, 바로 자궁암. 

- 15년이 지난 일이지만 할머니에겐 아직 아픈 상처

- 한 달 생활비는 1만 원

- 도움을 준 사람도 8만명

- 기부천사 ‘헬프미’ 할머니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 헬프미’ 할머니의 구구절절 인생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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