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수첩, 2016 대한민국 부동산, 분양가, 개포동 3.3㎡ 4300만원, 분양권, 피, 프리미엄, 치솟는 한평의 가치, 강남 불패, 재건축 아파트, 청약통장, 불법 떴다방, 폭탄 돌리기, PD수첩, 1094회

MBC PD수첩 1094회 '2016 대한민국 부동산, 어디로 갈 것인가?' 방송 소개 (분양권은 로또, 불법 떴다방, 모델하우스 근처의 이동식 중개업소, 청약통장 거래 현장)

주내용이 '2016 대한민국 부동산, 분양가, 3.3㎡ 4300만원, 분양권 당첨, 피, 프리미엄, 치솟는 한평의 가치, 강남불패, 재건축 아파트, 청약통장, 불법 떴다방, 폭탄 돌리기' 이라고 하네요.

시사하는 점이 많은 만큼 평소 이런 류의 시사다큐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방송 꼭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MBC (화) 23:10

연일 상승 중인 분양가

계속되는 호황속에 등장한 불법 떴다방

분양가 거품 논란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2016 대한민국 부동산, 어디로 갈 것인가?

- 치솟고 있는 아파트 가격

- 서울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작년보다 28% 상승

- 2160만 원을 기록

- 강남의 경우 3,80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82%가량 급격히 상승

- 분양권에 당첨되면 1~2억 상당의 ‘피’(프리미엄)가 더 붙어 거래되는 상황

- 치솟는 3.3㎡(한 평)의 가치

- 2016년 대한민국 아파트 시장의 이면

- 불경기 속에서도 ‘강남불패’라는 말을 증명하듯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남 부동산 시장

- 올해 분양한 서초구 한 아파트의 분양가 4,290만 원

- 강남 개포동 한 아파트의 분양가 3.3㎡당 4,300만 원 이상으로 정해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

- 전체 조사대상 450가구 중 대출을 안고 있는 가구는 73%

- 5억 이상 고액 대출 건수도 20%

- 분양권은 로또? 고액의 ‘피’를 노린 폭탄 돌리기

- 4월까지 거래 된 분양권 중 1억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경우가 총 205건

- 차익을 노리고 벌어지는 위험한 폭탄 돌리기

- 국민 자산의 70%를 차지하는 부동

- 분양 시장을 왜곡

- 투기에 얼룩진 대한민국 분양 시장의 현주소를 취재

- 우리가 바라보는 집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