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레슬링, 빠떼루, 파테르 제왕, 김현우, 류한수, 이정백, 유도돌 조타, 태권도돌 대원 맞대결, 연예인 레슬링 대회 우승자, 레슬링 그랜드슬램, 레슬링 국가대표, 167회

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2016 리우 올림픽을 사흘 앞둔 화요일 저녁.
우리동네 예체능 167회 < 2016 리우 올림픽 선전기원, 연예계 레슬링 대회 > 두번째 편에서는 '파테르의 제왕 김현우 선수' 를 비롯해 세계 랭킹 2위, 류한수 선수, 31세 노장투혼, 이정백 선수 등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들과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빠떼루' 로 더 친숙한 레슬링 파테르 기술로 강호동, 조타, 이수근, 윤형빈, 강남, 5명의 예체능 선수들을 넘기는데 단 22초 걸린다는 레슬링 그랜드슬래머, 파테르 제왕, 김현우 선수의 기술부터 300kg 타이어 들기 등 레슬링 선수들의 실제 훈련 모습까지.

특히 이번주 방송에서는 지난 주 시작된 < 연예인 레슬링 대회 > 의 최후 우승자를 가린다고 하는데요.
손에 땀을 쥐게하는 < 유도돌 조타 vs 태권도돌 대원 > 맞대결 부터, 특별 이벤트 < 이수근 vs 이승윤 > 두 사람의 5,6위전 까지 조타, 대원, 강남, 이수근, 윤형빈, 이승윤, 남의철 선수와 배우 서동원 씨까지 8명 연예인 레슬링 능력자들 중 최후의 우승자를 공개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