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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472회 '전설의 외과의 10 유방암, 노동영 교수' 방송 소개 ( 대한민국 명의, 명의 다시보기)

지난 방송 보셨나요?

주요 내용이 '심장질환, 이영탁 교수, 전설의 외과의 10, 심장분야 1인자, 8천회 심장수술, 증상, 치료, 무펌프 관상동맥 우회술, 응급순환보조장치, 반영구 인공 심장 이식 수술, 흉부외과 전문의' 등이였는데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유방암, 노동영 교수, 엄앵란, 유방 절제술, 재건술, 안젤리나 졸리, BRCA 유전자, 이현미,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센터, 조기 진단율, 서울대 유방외과, 치료법, 전설의 외과의 10' 등에 관한 이야기 들려 준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편성 : EBS1 (금) 21:50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해 온 사람들

전설의 외과의 10

그 네번째 이야기

유방암

수술대에 누운 오늘

수술실로 향하는 길목은 

그 어떤 날보다도 낯설고 두렵습니다

인터뷰 : 겁이 나잖아요. 수술실 들어가려면 .. 겁나는데, 걱정하지 말라면서 손잡아주시고 .. 진짜 마음이 편했어요

생명과 가슴을 지키려는 

유망암 치료의 일인자, 노동영 교수

유방암, 더 이상 절망이 아니다

노동영 : 의사는 인간을 치료하고 아픔을 치료하는 만ㅎ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하는 직업인 건 틀림업죠

엄앵란 유방암 수술

병을 치료하고 마음을 치료해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명의


- 전설의 외과의 10 네 번째 유방암

- 유방암, 노동영 교수

- 가슴을 앗아가고 여성성을 파괴하는 병

- 불모지였던 국내 유방암 분야에 새 장을 열고 유방암 조기 진단율을 높인 의사

- 국내 최초 핑크리본 캠페인을 개최

- 협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각 과를 통합해 진료할 수 있는 유방센터 국내 최초 개설

- 예방 차원에서 유방과 난소 모두 절제?

- 얼마 전,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과 난소를 절제하는 수술

- 이와 비슷한 사례가 노동영 교수의 환자 중에도 있었다

- 양쪽 유방을 절제하고 난소까지 절제한 이현미 씨(가명, 59세)

- 유방암의 발병과 수술, 재발을 반복적으로 겪은 그녀는 예방 차원에서 양쪽 가슴과 난소를 절제

- 멀쩡한 난소까지 절제한 이유

- 돌연변이 BRCA 유전자를 갖고 있었기 때문

- 안젤리나 졸리도 갖고 있던 이 유전자는 

- 여성암의 발병 확률을 80%까지 높여 여성들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었다

- 이를 위해 유전자 표본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 그것은 바로 노동영 교수의 분자생물학적 연구

- 환자의 DNA를 검사해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

- 국내 의학상 수상

- 전 과정을 책임지는 유방암센터

- 유방암은 선 항암 치료 후 수술, 수술 후 항암치료, 항호르몬제 복용, 방사선 치료, 표적치료 등 

- 환자의 상태, 병변 위치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 어떤 치료법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지기 때문

- 다양한 환자의 상태만큼 다양한 치료법이 요구

- 그 필요성을 충족시켜준 것이 바로 유방암센터

- 유방암센터는 제각각인 치료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 환자의 편의성 및 치료 효과를 높였다

- 유방 절제술 및 치료 후엔 유방외과와 성형외과의 팀워크를 통해 재건술이 이뤄진다


노동영 교수 / 유방외과 전문의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

-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

- 대한 암협회 회장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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