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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169회 < 함께 라서 땡큐라네 > 편에서는 곧 이사를 앞둔 전현무 씨의 나눔마켓 (?)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미니멀리즘 혼자남, 기안84, 김반장
두 사람을 위해 '집안 살림 무료 나눔 마켓' 을 전현무 씨.


그런데..
'매의 눈' 으로 고가 제품만 골라가는 기안84.
남다른 화술로 필요한 물건을 득템하는 김반장?!
이번주 방송에서는 기안 84와 김반장이 함께한 전현무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생애 첫 독립을 앞둔 슬리피.
독립의 기대에 한껏 들떠 있는 슬리피 씨를 위해 자취 11년 차, 이국주 씨가 떴다고 하는데요.
자취 무식자 (?) 슬리피.
한남동, 방3개, 뷰가 좋은 집!
이번주 국주 씨는 슬리피의 현실감각 일깨워 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울신 친구들을 위해 서울 투어를 준비한 김영철.
하지만 친구들은 영철 투어보다 방송국 투어를 더 기대한다고 하는데요.
연예인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시작된 김영철 친구들의 방송국 투어.
과연 어떤 연예인과 심쿵한 만남을 갖게 될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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