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EBS 하나뿐인 지구 1350회 지구인의 여름 사용법' 방송 소개 ( 황주섭, 10년후연구소 조윤석 소장, 하나뿐인지구 편성표, 노래, 악보, 다시보기, 가사, 환경, ebs 하나뿐인 지구 )

주내용은 '쿨루프 프로젝트, 빗물 저금통, 노원구 고층 아파트, 옥상 텃밭, 산성비 탈모 유발 논쟁, 태양을 피하는 법, 열대야' 등 이라고 하네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편성 : EBS1 (금) 20:50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지구인의 여름 사용법

- 지구인의 빗물 사용법

- 태양을 피하는 법

- 특별한 여름 사용법

- 빗물을 모으는 사람들

- 빗물 저금통

- 노원구 신순택 : 하늘에서 내리는 좋은 물을 받아서 이렇게 준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성북구 류은자 : 이게 빗물 저금통인데 효자 상품이에요. 어떻게 잡티가 없어요? 빗물인데도

- 도심 속 15층 높이 노원구 고층 아파트 옥상 텃밭

- 수박, 참외, 토마토, 가지 등 무려 20여 종의 작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옥상 텃밭

- 옥상 한 켠에 설치된 빗물 탱크

- 지붕과 연결된 홈통을 통해 빗물 탱크로 모인 빗물이 340평 대규모 텃밭을 키우고 있다. 

- 빗물 저금통의 비범함은 성북구 삼덕마을 류은자씨네 댁에서도 통한다.

- 그녀는 작년 5월 빗물저금통을 설치

- 빗물예찬론자

- 한낮의 빗물 목욕 호사를 누리는 은자씨네 반려견들

- 잡티 하나 없이 맑은 빗물

- 과연 빗물 사용은 정말 안전한 것일까? 

- 비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 하나, 비는 산성이다? 

- 둘, 산성비는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 

- 많은 이들에게 상식으로 여겨지고 있는 ‘빗물은 산성이다’라는 명제. 

- 그 진실을 밝히려 도심 곳곳에서 빗물의 pH를 측정하는 실험 진행 

- 도심 3곳에서 내리는 빗물과 바닥에 떨어진 빗물의 pH를 측정한 결과 대기 중 내리는 빗물은 약산성

- 실제 산성비의 산성도는 pH 5.6으로 인체에 위험하거나 나쁜 영향이 전혀 없는 수준

- 오히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콜라나 주스의 산성도가 pH 2.5에서 3.0으로 산성비의 500배 이상 세다. 

- 이어 산성비하면 따라붙는 ‘산성비의 탈모 유발’ 논쟁. 

- 30대에 들어서면서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는 황주섭씨

- 비 오는 날이면 행여나 머리에 비를 맞을까 노심초사

- 실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 비 맞으면 머리 빠질까 우려된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다수

- 산성비와 탈모,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 국내 탈모 치료 권위자 경희대 피부과 심우영 교수에게 탈모와 산성비의 과학적 진실을 들어본다. 

- 쿨루프 프로젝트 

– 옥상이 하얘진다면 옥탑방이 시원해진다. 

- 옥탑방 청년 강재훈 : 실내 온도 자체가 4도 정도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 10년후연구소 조윤석 소장 : 쿨루프를 하면 태양열을 90% 이상 성층권 바깥으로 내보내는 거예요. 

- 지구에 남는 열이 작아지니까 그만큼 시원해지는 거죠

- 돈 안 들이고 여름을 시원히 나는 옥상의 비밀

- 바로 실내 온도를 무려 4도나 떨어뜨려 준다는 쿨루프 시공

- 옥탑방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는 조윤석 소장과 함께 

- 녹색 옥상을 하얗게 물들이는 작업이 시작

- 초록색 옥상 바닥의 표면 온도는 무려 50도

- 시공 후 하얀 옥상은 37.2도로 무려 12도나 차이가 난다. 

- 열을 반사하는 흰색을 옥상에 칠해 실내 온도 절감의 효과를 보는 원리

- 쿨루프는 햇빛과 태양열을 75%이상 반사하여 28도 이상의 냉각 효과가 있다. 

- 여름철 열대야를 피하고 도시와 지구를 식히는 확실한 방법, 쿨루프에서 간편한 해답을 찾아 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