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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8시 10분부터 생방송 오늘저녁 41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얼마면 돼?' 코너에서는 올림픽 메달 포상금에 대해 알아본다고 하네요. 

정부 포상금 6천만원, 매월 100만원 연금, 여갑순, 진종오, 박태환, 양정모 거리, 메달리스트 연금, 골프 3억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니깐요, 올림픽 메달 포상금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즐감하셨으면 하네요. ^^


[얼마면 돼?] 올림픽 메달 포상금, 얼마면 돼?


상호 : 야사노

업종 : 실내 사격, 실내 야구연습장, 다트, 농구, 실내 스포츠센터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석계로 103 동우빌딩 지번

전화 : 010-7667-9224


- 하루 앞으로 다가 온 리우 올림픽

- 그리고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땀의 보상, 금메달! 

- 세계 최고라는 영광도 있지만 좀 더 현실적인 부분, 금전적인 보상도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 만약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 기본적으로 정부 포상금 6천만 원

-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이 매월 100만 원씩 지급 

- 올해 올림픽 종목 중에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종목은 바로 112년 만에 부활한 골프

- 대한골프협회는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무려 3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 

- 만약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총 4억 2천720여만 원을 받을 수 있다. 

- 그렇다면 우리나라 첫 금메달리스트는 얼마의 포상금을 받았을까? 

- 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광복 후 첫 금메달을 따낸 양정모(63) 선수. 

- 올해는 그가 금메달을 딴 지 40주년이 되는 해

- 이를 맞아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는데.  

- 금메달을 따기 위해 열심히 훈련 했던 부산 동광동 40계단 앞 거리가 양정모 거리로 지정된 것

-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에서 양정모 선수를 만났다. 

- 몬트리올에서 애국가가 울리는 순간 뭉클함에 눈물을 흘렸다는 양 선수. 

- 당시에는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했기 때문에 금전적 혜택은 많이 받을 수 없었다고. 

- 하지만 금메달 연금은 받을 수 있어 당시 매월 10만 원의 연금을 수령

- 최근엔 100만 원으로 올라 다른 금메달리스트들과 같은 연금액을 받고 있다.

- 하지만 그와 달리 요즘 금메달리스트들은 후원사로부터 엄청난 포상금을 약속 받는다. 

- 마린보이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여러 후원사들에게 약 2억 5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고

- 같은 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장미란은 소속팀 고양시청으로부터 

- 기존 포상금의 20%인 1천200만 원을 보너스로 받은 바 있다. 

-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먼저 금 소식을 기대하는 종목은 바로 사격

- 만약 진종오 선수가 금메달 2개를 더 획득한다면 한국인 최다 금메달 보유자가 될 전망

- 연금은 한계치인 월 100만을 평생 수령

- 그런데 우리나라가 사격 강국으로 불리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으니

- 첫 사격 금메달의 주인공, 여갑순 선수

- 18세의 나이로 금메달을 획득해 사격계의 전설이 되엇다고. 

- 현재는 사격연맹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는 그녀. 

- 92년도 당시 어린 나이 때문에 많은 포상금을 받을 수 없었다는데

- 과연 여갑순 선수가 받은 포상금은 얼마?! <얼마면 돼?>에서 공개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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