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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195회 '나 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니?' 방송 소개 (동치미 출연진, 박수홍, 최은경, 윤태익, 유하나, 김지선, 최홍림, 김경화, 유인경, 이성미, 오미희, 이경제, 이혁재, 김응수, 김용림, 장영란)

주내용이 '기억, 유인경 남편, 30년 세뇌, 키스 장소, 최홍림 첫 음주, 김지선 출산한 기억, 깜박하는 성격, 쥐 잡듯이 잡은 후배, 못되게 굴었던 이성미 새엄마, 원한 있는 PD' 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속풀이 주제 

당신, 그거 기억 안나

김지선 : 저는 제가 창피한 일인데 .. 

다산의 여왕 김지선!

출산한 기억을 잊어벼렸다?

김지선 : 어느 집에서 애가 너무 우는 거야

김지선 : 알고 보니 우리 집 애가 울고 있어

길거리에서 마주친 안면 있는 노년의 여성

그 분에게 

반갑게 인사한 이성미

노년의 여성!

이성미를 보고 놀란 이유는?

나한테 못되게 굴었던 새엄마야


- 당신, 그거 기억 안나

- 평생을 동고동락하는 부부, 하지만 서로가 기억하는 것은 다르다?

- 기억이 안 나는 거야? 모르는 척하는 거야?

- 유인경, 30년 동안 남편한테 세뇌당했다? "당신이 쫓아다녀서 결혼한 거야"

- 김지선, 남편이 외간 여자와 키스한 걸 본의 아니게 알게 되다? "나랑 첫 키스 했던 장소가 달라"

- 최홍림, 다양한 연애 경험 속 첫 키스 장소만큼은 절대 잊지 않는다? "첫 키스는 무조건 차 안에서!"

- 엄마는 왜 이렇게 기억을 잘할까? VS 엄마는 왜 쓸데없는 것까지 기억할까?

- 김지선, 철없던 7살에 가출을 감행했지만 엄마가 전혀 몰랐다?! "똥 쌌어? 가서 자라"

- 최홍림, 나의 첫 음주이자 마지막 음주는 5살 때였다? "엄마가 우유라고 속여"

- 이성미, 깜박하는 성격 때문에 사고 치다?! “차가 사라졌어요”

- 잘 까먹는 사람이 살기 편하다 VS 불편하다

- 이성미, 잘나가는 후배, 칭찬해줬더니 되레 눈물 흘렸다?!“옛날에 내가 쥐 잡듯이 잡았었대요”

- 김지선, 같이 일했던 PD에게 인사했다가 창피만 당했다?!“알고 보니 원한 있는 PD”

- 이성미, 얼굴이 낯익어 반갑게 인사했던 사람의 정체에 깜짝 놀랐다?!“나한테 못되게 굴었던 새엄마야”


진행 : 박수홍, 최은경

출연 : 다섯 마담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개그우먼 이성미, 개그우먼 김지선, 배우 유하나,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목사 장경동, 배우 김응수, 개그맨 최홍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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