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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언제 사다놓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냉장고 속 깊숙히 쳐박혀 있던 재료들로 요리를 하던 냉부 셰프들.
냉장고를 부탁해 91회 < 이재윤 & 예지원, 여름특집! 함께 휴가 가고 싶은 배우 2탄. 예지원 > 편에서는 냉부 사상 최초 신선한 활 해산물 요리가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캠핑 요리 재료로 수산시장에서 살아있는 해산물을 공수해온 예지원 씨.
살아 있는 랍스터, 게, 도미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해산물의 등장에 셰프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니스 해변을 담은 해산물 요리> 대결에 나설 샘킴 셰프와 미카엘 셰프.
마치 니스 해변을 방불케할 캠핑요리를 선보일 사람은 누구일지?


또 <샹송과 함께 즐기는 우아한 캠핑 코스 요리> 대결에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와 일식 대가 정호영 셰프의 코스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불과 15분만에 6개의 요리를 내 놓았다는 두 셰프들.
특히 정호영 셰프는 냉부 최초로 '회' 뜨는 장면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제대로된 재료로 만드는 요리 대가들의 코스 요리 대결인 만큼 그들의 요리하는 모습 그 자체가 대단한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평소 무알콜 맥주와 직접 담근 술을 즐겨 마신다는 예지원 씨.
이번주 방송을 통해 냉부 셰프들의 요리에 딱 어울리는 술을 고른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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