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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각국 대표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이슈로 이야기 나누는 찬반 토론
비정상회담 110회 <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 편에서는 스위스 비정상대표, 알렉스 맞추켈리 씨가 내놓은 '스위스 여성 군 입대 논란' 과 이탈리아 정치인의 '보신탕 으로 인한 평창올림픽 보이콧 발언'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인구부족 문제로 인해 '여성 징병제' 추진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스위스
스위스 여성 군 입대 논란에 대해 각국 G들은 성차별과 군 의무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이 전해주는 살 떨리는 '군 입대 추첨' 현장 소식 까지! 정말 세상에서 가장 긴장된 순간이지 않을까 싶네요;


뿐만 아니라 반찬타임에서는 '보신탕 문화' 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한국 보신탕 문화' 에 대해 '평창올림픽 보이콧'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탈리아 한 정치인
이탈리아 비정상대표 알베트토는 그 정치인에 대해 '옛날 베를루스코니 라는 이탈리아의 논란의 총리 재임시절, 권력을 누렸던 정치인' 이라며 그의 배경을 설명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보신탕 문화에 대해 '보신탕 반대 1인 시위' 한 영국인 등 이야기와 푸아그라 등 나라별 논란을 부르는 음식, 세계 각국 논란의 음식 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각국 G들이 경험했던 한국 음식 중 궁금증을 자아내던 음식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고 합니다.


또 '이상과 현실' 을 주제로 고민을 가지고 나온 이번주 한국 대표는 걸그룹 '2NE1' 의 산다라 박
< 너무 이상적인 것에만 빠져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나, 비정상인가요? > 라는 고민을 가지고 나온 박산다라.
'드라마처럼 달콤한 현실을 꿈꾼다' 는 그녀의 이야기에 각국 G들은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매우 궁금한데요.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루베르 씨.. 산다라 박에게 그러다 죽을 때까지 '싱글' 이 될지 모른다며 걱정 아닌 걱정을 늘어놓기까지 하는데요.
그렇다면, 각 나라의 드라마 판타지는 무엇일지?
이번주 방송에서는 각 나라별 재미있는 드라마 판타지 이야기부터 이상적인 가치와 삶에 대한 진지한 토론까지 '이상과 현실' 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간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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