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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29회 '생명 최전선, 소방 구조대 24시' 방송 소개 (한번 더 해피엔딩 나레이션)

지난주 '50억원 기부, 신초지 할머니의 비밀'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생명 최전선, 소방 구조대 24시, 울산 중부소방서 구조 1팀, 소명, 사이렌, 해프닝, 장비 30kg, 방화복 체감 온도 50도, 21년 경력 베테랑, 차영호 부대장'이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채널A (화) 21:50


우리는 울산 중부 소방서 구조대 입니다.

구조대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갈 수 있겠어? 

내가 갈까?

이 제복을 입으면 행동이 달라집니다.

출동입니다. 출동! 

누구보다 빠르게 당신에게 달려가겠습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을 지켜내겠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소방관 입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생명 최전선, 소방 구조대 24시

- 다른 생명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당연한 소명이라는 소방관

- 쉴 새 없이 울리는 사이렌

-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생명

- 웃지 못 할 해프닝

- 울산 중부소방서 구조 1팀의 격정적인 24시

- 생명 구조 임무를 맡은 구조대원들이 챙겨야 하는 장비와 복장은 30kg

- 방화복 속 체감 온도는 50도

- 팀을 이끄는 21년 경력의 베테랑 소방위 차영호 부대장

- 촬영 도중 심상치 않은 사고, 한 여성의 자살 시도

- 고단한 삶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다시 한 번 인생의 해피엔딩을 꿈꾸는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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