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TV조선 강적들 143회 '위기의 표적들' 방송 소개 (강적들 이봉규, 김갑수, 함익병, 김성경, 표창원, 이준석, 박종진)

지난 142회 방송 보셨나요?

주 내용이 '오리온 담철곤 회장, 오른팔 조경민 전사장, 200억 청구 소송사건' 등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 기대가 되네요. 

주내용은 '롯데그룹 탈세 의혹, 신격호 셋째 아내, 서미경, 별당마님, 딸, 신유미, MB 정권 실세,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비리, 대우조선 게이트, 낙하산 인사, 부당 투자, 중국 한류 규제' 등의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고 하네요.

특히 '롯데그룹 탈세 의혹,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비리수사, 중국 한류 규제' 등의 이야기가 특히 관심이 가네요.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TV조선 (수) 23:00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롯데그룹의 탈세 의혹

-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아내 서미경씨

- 서미경씨는 재산 증여 과정에서 6000억원대에 이르는 세금 탈루 정황이 포착

- 딸 신유미씨와 함께 최근 검찰 소환 조사

- 아역배우 출신이자 '미스 롯데' 1호에 선발됐던 서씨

- 전성기를 구가하던 스물두 살 돌연 은퇴를 선언

- 일본으로 떠난 서씨

- 급작스러운 서씨의 은퇴는 7년 후 딸 신유미씨가 롯데 호적에 오르며 그 경위가 밝혀짐

- 서씨는 롯데그룹 안에서 공식 직함은 없지만, '별당마님'으로 불리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 MB 정권의 실세로 이름을 날렸던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의 비리 의혹

- 대우조선 게이트, 낙하산 인사, 부당 투자 등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비리 수사

- MB와 MB 라인 전체를 겨냥해 확대될 수 있을지 가능성을 진단

- 한국 사드 배치에 불만을 품고 한류 규제에 나선 중국의 속내


아래는 이번 14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위기의 표적들

롯데 비리의 열쇠로 드디어 35년 만에 세상에 얼굴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롯데 신격호의 숨겨둔 여자 서미경

"문래동, 삼성동 거의 '땅 마님' 으로 통해요. 많은 땅을 증여 받았는데.."

롯데 6,000억 원 탈세 의혹 연루!

어떠한 부자도 공돈을 주지는 않을 것!

"부동산 은닉 수단일 수도 있지 않는가?" 

"신회장이 진정으로 사랑한 여자는 서미경 밖에 없어.. 사랑했다는 거야 30년 동안" 

서미경은 롯데 비자금 창구! vs 둘은 사랑하는 사이! 탈세 의도 없었을 것

서미경이 쥔 롯데의 비밀

"회사의 기밀을 분명이 은폐 했을 것이다" 

롯데 대신 서미경 찌르기! 검찰이 밝히려는 진실은?

"검찰의 최종 목표는.."

MB의 남자 강만수 그가 위험하다

前 산업은행장의 100억 원 비리 의혹

돈 잘 벌면 내 회사 못 벌면 사회적 기업?

국민 세금 이용한 꼼수 비리!

강만수는 MB 정권심판의 신호탄

위기의 표적들

 

출연 : 박종진, 이봉규, 김갑수, 함익병, 김성경, 표창원, 이준석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