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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용감한 기자들 173회 방송 소개 (용감한기자들 시즌3, 신동엽, 김정민, 레이디 제인, 김태현, 윤정수, 실화)

173회 주제는 상팔자 VS 기구한 팔자 입니다. 

간단히 아래 방송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내용은 방송 후 정리해서 포스팅할께요. 

기대하시길


타고 난 상팔자의 막말 

"너희에게 훼손될 명예가 어디 있느냐?"

기구한 팔자의 기막힌 여배우 꼬시는 법

기구한 팔자 윤정수, 연예부 기자의 목격담 

상팔자가 되고 싶은 윤정수의 발악

"나 연예인이니까 연예인 DC 해줘"

스스로 인정한 방송 불가 만행

"방송 나가면 안될것 같은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 상팔자 VS 기구한 팔자 

- 지금은 패치시대

- 윤정수의 고백 “집 경매 당시 기억나”눈물 글썽

- 윤정수 "여자 만날 때 올인하는 스타일"

- 기자 : 윤정수를 클럽에서 목격했는데 강남패치에 올라갈만한 모습. 자유분방해 보였다

- 신동엽 : 옛날 얘기지 않냐, 젊엇을 때 난봉꾼 아니었던 사람이 어딨겠냐 


기자 : 곽정은, 신재원

출연 : 김정민, 레이디 제인, 김태현, 윤정수

진행 : 신동엽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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