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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8시 10분부터 mbc 생방송 오늘 저녁 42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특히 제가 좋아하는 '부부수사대 CSI' 코너에서는 '질투의 화신이 된 아내, 왜?'이라는 제목으로 김수호, 조민지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남자 무속인의 걷고 있는 김수호 씨와 아내 조민지 씨의 사연이 방송을 탄다고 합니다. 

한번만이라도 아내에게 웨딩드레스를 입혀주고 싶다는 남편, 김수호씨의 바램대로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그외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많다고 하니깐요, 생방송 오늘저녁 421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부부수사대 CSI] 질투의 화신이 된 아내, 왜?

촬영에 협조해주신 김수호, 조민지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상호 : 인천김도령 

전화 : 010-9659-6363


상호 : 아이엔지스튜디오

주소 : 경기 시흥시 정왕 4동 1883-3 3층 

전화 : 031-433-7942


- 24시 사사건건 간섭하는 아내의 습관

- 해가 갈수록 심해진다는 아내의 질투를 고쳐 달라는 남편의 사연

- 결혼 5년 차

- 아이도 없어 신혼을 즐길 때

- 의부증?

- 질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그 원인은 남편에게 있다는 아내

- 매일 남편에게 걸려오는 다른 여성들의 전화

- 심지어 매일 방으로 여성들을 불러들인 다는 남편

- 직업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남편의 일상

- 아내는 그런 남편의 일과가 불안하고 또 불안하다는데. 

- 이른 새벽 아내를 출근 시키고, 한복으로 갈아입는 남편

- 깨끗한 물을 받고, 신당에 기도를 올리는 남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박수. 바로 남자 무속인

- 8년 전 내림굿을 받고 스물아홉의 나이로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는 남편. 

- 아내는 이런 남편과 손님으로 처음 만났다.

- 처음엔 남편의 직업이 무속인이라는 이유로 가족의 반대도 극심

- 가족과의 연을 끊을 각오까지 하면서 가슴 절절한 사랑을 키워나갔던 부부. 

- 교제 2년 만에서야 겨우 허락을 받은 부부

-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4년 전 혼인신고만 올렸다고 

- 결혼 후 4년, 부부에게도 속 편히 말 못할 고충

- 연예인처럼, 사람들에게 잊히기 쉬운 무속인이라는 직업. 

- 때문에 남편 역시 인맥관리가 중요하다고 

- 무속인이라는 직업 상 고정 수입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 

- 아내는 매일 아침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근 편의점에서 파트타임 알바

- 그런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남편

- CSI의 도움을 받아 오늘은 남편이 아내에게 용기를 내보기로 

- 혼인 신고 후 4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웨딩드레스 앞에 서면 눈물을 글썽인다는 아내

- 한번만이라도 아내에게 웨딩드레스를 입혀주고 싶다는 남편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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